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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6분이면 배달준비 끝! 가성비갑, 부어치킨  <통권 43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3-05 오전 03:21:27

주문 후 6분이면 배달준비 끝!

가성비갑 부어치킨


이제는 배달시장도 속도 경쟁이다. 경쟁이 특히 치열한 치킨 배달시장에서 부어치킨은 주문 후 6분이면 조리가 완료되는 오퍼레이션으로 가맹점주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발랄하고 산뜻한 이미지로 변신, 10~20대 젊은 고객층까지 끌어들이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글 신동민 기자  사진 이경섭




치킨 브랜드와 패션모델의 만남
2005년 론칭과 동시에 ‘5000원 치킨’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부어치킨은 어느 동네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프랜차이즈다.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던 부어치킨은 2016년 종합식품기업 사조그룹의 자회사 (주)참바른에 인수되면서 관계사로 편입됐다. 덕분에 사조그룹의 자체 양계장과 도계장을 통한 원활한 원재료 공급 및 식용유, 밀가루 등 사조그룹 계열사를 통해 부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가성비 뛰어난 크리스피(Crispy) 치킨으로 경쟁력을 갖춰 나갔다.
지난해 1월에는 독립법인 체제로 변경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주)참바른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박창훈 사장이 수장으로 나섰다. 박창훈 사장이 가장 먼저 착수한 것은 BI와 매장 인테리어를 획기적으로 변경하는 작업이었다. 메인 컬러는 시각적으로 주목도가 높은 보라색을 선택하고 내·외부를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꾸며 기존 올드하다는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이어 보라색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기용해 TV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발탁된 이는 패션모델 송해나. 치킨업계에서 흔치 않은 패션모델과의 만남이었다. 송해나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에서 ‘미친 존재감’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젊은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덕분에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10~20대 고객층에게 부어치킨을 다시 한번 각인 시킬 수 있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먹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잊고 지내던 바로 그 맛을. 
현재 강남 세곡동 직영점을 비롯해 32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부어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는 특유의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크리스피’와 마늘간장소스에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을 더해 한해에만 20만개 정도 팔려 나가는 ‘맛쇼킹’이다.


초벌구이 시스템으로 6분 이내 조리
부어치킨 맛의 비결은 원육 가공방식에 있다. 진공 텀블러를 이용하기 때문에 연육 작용이 골고루 이뤄진다. 또 부어치킨은 피크타임을 예측해서 초벌을 미리 해놓기 때문에 주문 후 6분 이내 조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치킨 한마리를 조리하는데 13~15분 정도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빠른 속도다. 충분한 연육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초벌 후 재벌을 해도 딱딱하거나 푸석거리지 않는다. 
피크타임을 제외한 시간대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치킨전문점에서 도시락을 판매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도입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6500원에 판매 중인 치킨카츠 도시락이다. 출시와 함께 학생, 직장인들의 선택을 받으며 코로나19 상황 속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2월에는 치킨버거(3900원)도 출시했다.



브랜드 론칭 2005년 04월
매장현황 320개점
메뉴 맛쇼킹 콤보 1만8000원, 강정 콤보 1만8000원, 델리 콤보 1만8000원, 크리스피 콤보 1만5000원, 치킨카츠 도시락 6500원
가맹문의 02-2088-0771

 
2021-03-05 오전 03:21:2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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