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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업계의 아이유 - 반올림피자샵  <통권 43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3-31 오전 05:34:56

피자업계의 아이유

반올림피자샵


요즘 SNS상에서 가장 핫한 피자 브랜드가 있다. 주인공은 반올림피자샵. 반올림피자샵은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인 아이유를 홍보 모델로 기용, 누리꾼들로부터 ‘아이유 피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글 이서영 기자  사진 이경섭



 

 


아이유 모델 효과 톡톡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델 자랑하느라 자사 제품 까먹은 브랜드’라는 유머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반올림피자샵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아이유 신규 모델 선정 관련 공지를 캡쳐해 ‘(공지 이미지에)피자 사진은 하나도 없고 그냥 아이유 자랑중이다. 관련 차량(물류 차량)에도 아이유 사진뿐’이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대중의 이목을 끈 건 반올림피자샵 윤성원 대표의 재치있는 반응이었다. 윤 대표는 해당 게시물을 이미지로 캡쳐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아 맞다 피자사진’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또 본사 직원도 ‘우리의 속내를 들켰다’는 댓글을 달아 유머러스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같은 일련의 이야기는 단숨에 온라인을 통해 퍼졌고 언론도 덩달아 반올림피자샵에 주목하게 됐다. 또 아이유 사진을 부각해 화보처럼 만든 피자 박스와 아이유 포토카드는 온라인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될 만큼 대란이 일면서 또 하나의 이슈를 낳았다.

외국 피자와 경쟁하는 국산 브랜드
반올림피자샵은 대구에서 태어난 브랜드다. 2011년 윤성원 대표가 ‘뉴욕피자’라는 이름으로 작은 피자 가게를 오픈한 것이 시작이었다. 장사가 잘되고 가게가 유명해지자 윤 대표는 상호명을 ‘피자샵’으로 변경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식품공장인 (주)반올림식품을 세우고 상호명도 ‘반올림피자샵’으로 바꾸면서 무섭게 가맹점을 확장해 나갔다. 그렇게 8년만에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했다. 올해 3월 중순을 기준으로 278개 매장이 성업중이다. 
지난해 기준 반올림피자샵의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은 5억2000만원이었다. 1년 전에 비해 1억원가량이 증가한 수치다.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만 놓고 볼 때 반올림피자샵은 도미노피자, 피자헛, 파파존스피자 등 외국 브랜드와 함께 선두 순위를 다투고 있다.






고급 식재료 사용해 맛 차별화
반올림피자샵의 경쟁력은 반올림식품에서 제조하는 고품질의 식재료에 있다. 반올림식품에서는 도우, 고구마 무스, 토마토 소스, 갈릭소스 등 4개 핵심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도우는 생효모로 발효해 쫄깃함을 극대화했으며 고구마 무스는 계약재배한 국내산 고구마로, 토마토 소스는 이탈리아산 최고급 토마토로 각각 만들고 있다. 
특히 갈릭소스의 경우 반올림피자샵의 시그니처라고 할 정도로 남다른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마늘 파우더가 아닌 실제 마늘을 갈아 넣은 소스이기 때문. 이렇듯 엄선된 식재료를 통해 맛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와함께 본사의 뛰어난 메뉴 및 마케팅 기획력도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반올림피자샵은 지난해 피자를 3단으로 쌓은 ‘피자 케이크’ 메뉴를 출시했다. 현재 이 메뉴는 특허 출원중에 있다. 
한편 반올림피자샵은 지난해 진행한 유튜브 ‘네고왕’ 관련 할인 이벤트(총 5억원 상당)와 아이유 모델료 등을 모두 본사에서 지원했다.


브랜드 론칭 2011년
매장현황 278개
메뉴 내맘대로pick피자(L) 2만2900원, 고스트페파로니피자(L) 1만7900원, 
불벅치즈링(L) 2만1900원
가맹문의 1688-4827

 

 
2021-03-31 오전 05:34:5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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