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hise

HOME > Franchise >
동네 맛집 꿈꾼다 - 무공돈까스  <통권 43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6-08 오전 10:17:09

동네 맛집 꿈꾼다

무공돈까스



‘공복이 없는(無空)’ 배부르고 맛있는 돈까스를 내세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바로 (주)오름FC가 운영하는 무공돈까스다. 맛은 물론 기대 이상의 가성비와 새로운 메뉴 콘셉트로 창업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도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이자 돈까스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업체제공






생활밀착형 돈까스 전문 매장
무공돈까스는 공복없이 풍족한 포만감을 주는 돈까스 전문 매장이다. ‘공복이 없다’는 콘셉트에 걸맞게 저렴하면서 맛있고 푸짐한 돈까스가 주메뉴다. 시그니처메뉴인 무공돈까스(코돈부르)와 치즈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옛날돈까스 등이 대표적. 이외에 쫄면, 소바, 우동, 짬뽕 등 면류와 무공제육덮밥, 불쭈꾸미덮밥 등 덮밥류는 물론 사이드메뉴 국물떡볶이, 버터포테이토 등 돈까스와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다. 신선한 식재료와 확실한 레시피, 그리고 오랜 노하우를 통해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를 지향하는 생활밀착형 무공돈까스이기에 가능한 메뉴 구성이다. 


서울→제주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2019년 11월 서울 강남에 오픈한 무공돈까스 1호점은 2개월 만에 월매출 80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운영 시간 내내 고객이 끊이지 않았기에 가능한 매출이었다. 무공돈까스만의 맛과 차별화된 콘셉트가 통한 것. 2020년 2월에는 매출액 1억원을 바라볼 정도로 그 상승세는 계속 이어졌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무공돈까스는 초반부터 셀프서비스와 키오스크 등 비대면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타 브랜드에 비해 큰 타격은 없었다. 여기에 배달 서비스도 미리 준비해 놓은 결과,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 이는 곽환기 대표가 20년간 외식업계에 있으면서 조류독감, 메르스 등 수차례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했던 경험이 있기에 가능한 대처였다. 뿐만 아니라 월세 지원 등으로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주목받았다. 
론칭 3년 차에 접어든 무공돈까스는 서울 및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4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됐다. 창업 문의도 끊임없는 데다 꾸준히 출점하며 성장 중이다. 곽환기 대표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상권부터 동네 상권까지 그 범위를 확장할 계획. 올해는 100호점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INTERVIEW
(주)오름FC 곽환기 대표이사

“정직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끼리 걸음으로 나아갈 것”

돈까스하면 무공돈까스를 떠올렸으면 좋겠다. 동네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있는 밥집이었으면 한다. 이를 위해 무공돈까스는 말로만 하는 관리가 아니라 가맹점 매출현황 분석부터 고객의 매장방문 기록까지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식자재를 팔아서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이 잘 돼서 본사가 이익을 보는 구조를 지향한다. 맛있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해 동네상권에서 인정받도록 만들 생각이다.
무엇보다 무공돈까스는 정직하게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자부한다. 가맹비와 로열티 등을 받지 않는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는데 그런 식으로 단기간에 점포를 확장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순수하게 브랜드 경쟁력으로만 확장해 내실 있게 오래가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창업 상담을 받고 나서 비싸다고 돌아간 사람들이 다른 브랜드와 비교 후 결국 다시 돌아오는 것도 이러한 진정성 때문이 아닐까. 그 결과 동종업계의 유사 브랜드를 제치고 무공돈까스의 성장률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 앞으로도 무공돈까스는 코끼리 걸음으로 나아갈 것이다. 천천히 가지만 힘 있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브랜드 론칭 2019년 11월
매장현황 43개
메뉴 무공돈까스 8500원, 치즈돈까스 7500원, 무공불맛짬뽕 7900원, 무공소바 4900원, 무공국물떡볶이 3900원
가맹문의 1600-9046

 
2021-06-08 오전 10:17:09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