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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에 앞장, 서빙로봇 전격 도입 - 이비가짬뽕  <통권 43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6-08 오전 10:20:32

푸드테크에 앞장, 서빙로봇 전격 도입

이비가짬뽕


국내 최초 국물 특허를 받은 ‘한국식 짬뽕’으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비가짬뽕. 최근에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돕기 위해 서빙로봇을 전격 도입하며 푸드테크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글 신동민 기자  사진 이경섭




매장의 마스코트 된 서빙로봇
이비가짬뽕은 지난해 직원 편의를 도모하고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서빙 로봇을 전격 도입했다. 2019년 최저 임금 인상으로 구인난이 심각해진 데다 인건비 상승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 내리게 된 조치다. 
2020년 12월 직영점 3곳에서 서빙로봇을 운영해본 결과 인건비 절감과 비대면 서비스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둬 가맹점까지 도입을 확대했다. 음식을 나르는 힘든 일을 서빙로봇이 도와줌으로써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어들고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현재 사용 중인 VD컴퍼니의 서빙로봇은 천장의 마킹을 따라 이동해 고객의 테이블까지 정확하게 음식을 서빙하는 시스템이다. 서빙로봇은 미세한 흔들림 때문에 국물요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VD컴퍼니의 제품은 국물을 흘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반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실제 매장에서 서빙로봇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적은 단 한건도 없다. 이제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서빙로봇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등 매장의 마스코트가 됐다. 서빙로봇을 보기 위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도 늘고 있다고.     
이비가짬뽕 관계자는 “무거운 음식을 고객에게 나르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고된 업무다. 직원의 업무강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로봇이 음식을 서빙하는 동안 직원은 다른 업무를 할 수 있어서 인건비 절감효과도 뛰어나다”며 “최근에는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서빙로봇이 주목받으면서 아이부터 2030세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빙로봇은 현재 렌탈로 구매해 사용 중이다. 월비용은 60만원 초반. 


코로나19 상황 속 매출 증가세
‘짬뽕집의 짬뽕이 맛있으면 불황이 없다.’
이는 이비가짬뽕이 말하는 단순 성공 공식이다. 스테디셀러인 이비가짬뽕의 압도적인 맛과 품질이 주된 경쟁력. 여기에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대중적인 외식 메뉴로 4계절 불황이 없고, 간편 조리시스템으로 전문적인 주방장이 필요 없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또 본사 전용 생산라인과 자체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운영이 안정적이다. 주요 식재는 HACCP 인증 자체생산공장에서 제조해 자체물류 시스템을 통해 각 매장으로 공급한다. 
이비가짬뽕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배달매출 활성화, 2030 세대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 변하지 않는 맛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에는 배달로만 9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비가짬뽕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에도 배달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배달을 하더라도 매장에서와 동일한 맛과 품질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서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비즈니스와 거주지역이 어우러져 있는 상권과 홀 및 배달매출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매장 위주로 출점 중이다. 배달매장은 최소 10평 규모로 창업 가능하다.



브랜드 론칭 2010년 09월
매장현황 140개
메뉴 이비가짬뽕·순한짬뽕 9000원, 한우짜장 7000원, 탕수육 소 1만2000원/대 1만7000원
가맹문의 1588-3964

 
2021-06-08 오전 10:20:3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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