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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 공간 루카키친  <통권 43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6-29 오전 10:41:32

도심 속 힐링 공간

루카키친

루카키친은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노희영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플랜테리어와 아르누보 양식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이는 매장 분위기,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그에 걸맞은 질 좋은 와인으로 단번에 청담동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글 이서영 기자  사진 이경섭




A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18 1층
T 02-6083-7776
M 그릴드 캐롯 샐러드 1만8000원, 랍스터 롤 2만9000원, 엔쵸비 펜넬 파스타 2만2000원, 스테이크 솥밥 4만5000원, 랍스터&씨푸드 타워 7만1000원

유럽 정원 연상케 하는 홀 매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진한 꽃향기가 코를 간질인다. 한쪽 벽면에는 꽃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공룡 화석 모형이 전시돼 있다. 문 하나를 더 지나 마주한 홀 내부는 마치 유럽의 정원을 연상케 한다. 우아한 조각상이 설치돼 있는 분수대, 곳곳에 배치된 식물들, 그리고 초록빛깔의 대리석 테이블이 한데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루카(LUCA)는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이다. 
루카키친은 강남 한복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루카831’에 입점하게 될 레스토랑이다. 이제 막 분양을 시작한 루카831의 모토는 ‘혁신적인 문화를 확산하며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뉴 리치(NEW RICH)를 위한 공간’이다. 루카키친은 이같은 루카831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만든 일종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인터내셔널 다이닝 요리 선봬
노희영 대표는 루카키친의 콘셉트에 대해 ‘노마드’라고 설명했다. 노마드란 유목민을 가리키는 단어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런 이유로 노 대표는 루카키친에서 자신의 특기라고도 할 수 있는 이탈리안 다이닝을 살짝 비껴가 인터내셔널 다이닝으로의 변신을 꾀했다. 메뉴 라인업을 통해 이같은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루카키친의 시그니처 메뉴는 스테이크 솥밥, 해물 떡볶이, 랍스터 롤, 랍스터&씨푸드 타워 등이다. 한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메뉴들이 눈에 띈다. 또 랍스터 등 고급 해산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노 대표는 “국적, 인종,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노마드 콘셉트를 표방했다”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롭고 시즈널한 요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29 오전 10:41:3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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