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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위한 ‘비즈프로필’ 론칭 <당근마켓>  <통권 43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8-02 오전 10:15:27

소상공인 위한 ‘비즈프로필’ 론칭

당근마켓


당근마켓이란 ‘당신 근처의 마켓’의 줄임말이다. 본래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했으나 최근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속속 론칭하며 ‘동네 주민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가운데 ‘비즈프로필’ 기능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툴로 주목받고 있다. 
글 이서영 기자  사진 이경섭·업체제공




30대 중반~50대 중반 이용자 가장 많아
당근마켓 누적 가입자 수는 올해 3월 기준으로 2000만명을 넘어섰다. 월 이용자 수는 1500만명, 주 이용자 수는 1000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국민 6명 중 1명은 주기적으로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 당근마켓 이용자들의 연령대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고루 분포해 있다. 그 중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연령대는 3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으로, 이들은 전체 이용자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전단지 대신 비즈프로필로 쉽게 홍보
비즈프로필은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당근마켓 내 ‘나의 당근’ 탭에서 ‘비즈프로필 만들기’를 선택하면 손쉽게 계정을 개설할 수 있다. 개설된 계정은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 내 ‘내 근처’ 탭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노출된다. 7월 말 현재 비즈프로필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업체 수는 음식점을 포함, 전국에 27만여 곳이다.
비즈프로필 계정에는 간단한 가게 소개글과 함께 대표 이미지, 위치, 영업시간 등 가게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또 전화문의, 채팅, 댓글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당근마켓 비즈프로필팀 김은지 팀장은 “동네 가게들이 비용대비 효율이 낮은 전단지 대신 모바일에서 쉽게 가게 소식을 전하고, 단골을 만들고,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비즈프로필 기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개설방법이 쉽고 간편해 60~70대 1인 자영업자를 포함해 폭넓은 연령대에서 빠르게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계정 노출율 높이는 꿀팁
비즈프로필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능은 ‘소식발행’과 ‘단골’ 기능 두가지다. 소식발행은 가게가 이용하는 것으로 서비스 소개, 신메뉴 출시,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릴 때 사용한다. 반면 단골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찜’하는 것으로 단골 버튼을 누를 시 해당 가게가 발행한 소식을 당근마켓 홈피드에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유료 서비스인 비즈프로필 지역광고 기능을 이용하면 계정을 단골로 등록하지 않더라도 홈피드에 소식이 노출된다.
김은지 팀장은 “비즈프로필에 올라오는 소식을 단골 고객들이 클릭하는 비율은 평균 13%에 달한다”며 “이는 중고거래 게시글 클릭률인 1.7%보다 8배나 높은 수치로 단골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 “비즈프로필 신규 개설 업소라면 쿠폰 이벤트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비즈프로필에서 쿠폰을 생성하면 ‘내 근처’ 탭의 ‘쿠폰북’ 서비스에 노출되므로 노출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또 지역광고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잠재 고객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2 오전 10:15:2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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