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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하게 즐기는 버거 다이닝의 정석 르 프리크  <통권 43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8-30 오전 02:16:29

근사하게 즐기는 버거 다이닝의 정석

르 프리크


수많은 수제버거 중에서도 요즘 뜨고 있는 내쉬빌 핫치킨 버거로 주목받는 곳이 있다. 기대 이상의 맛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차별화를 꾀하며 서울 성수동 일대를 평정한 버거 다이닝 르 프리크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





A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5길 9-16 블루스톤타워 B103
T 02-2054-0119
M 시그니처(내쉬빌 핫치킨 버거) 9800원, 스페셜 버거 1만2800원, 챗 포테이토 6800원, 에그플랜트 7800원, 머쉬룸즈 6800원, 스모어 4000원
내쉬빌 핫치킨 버거로 버거 성지 등극
르 프리크는 시그니처인 내쉬빌 핫치킨 버거로 유명해졌다. 바삭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두툼한 닭고기 튀김에 직접 만든 코울슬로와 피클을 아낌없이 넣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매력. 버거임에도 맵기 조절이 가능하며 생닭을 사용,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이 살아 있는 식감을 배가시킨다. 좋은 식재료에 대한 고집과 전명호 대표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특별한 레시피가 르 프리크를 ‘버거 성지’로 만든 비결이다.
2개월마다 바뀌는 스페셜 메뉴도 인기다. 올해 8, 9월에는 코코넛 치킨 샐러드에 아보카도와 배 등을 넣은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알감자, 가지, 버섯 등을 활용한 사이드 메뉴도 특별하다. 스모어는 오픈할 때부터 선보인 디저트로 구운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통밀 크래커에 넣은 것이 특징이다. 
전명호 대표는 “버거를 가벼운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하나의 요리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까지 접수한 젊은 셰프 겸 대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출신의 전명호 대표는 르 프리크 창업 전 국내와 호주에서 다양한 외식업을 경험했다. 창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떠났던 호주에서 내쉬빌 핫치킨을 처음 맛본 전명호 대표는 2019년 귀국 후 4개월 만인 그해 12월 르 프리크를 오픈했다. 식당 개업을 위해 오랫동안 인테리어 및 서비스 등을 틈틈이 구상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이러한 요소들이 르 프리크의 성공을 이끌었다. 
8평 남짓한 소규모 매장으로 시작한 르 프리크는 지난해 10월 약 28평 규모의 현재 매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는 르 프리크 캐주얼로 입점해 있고,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지난 2월 엘이펀(L.E.Fun)이라는 법인을 설립한 전명호 대표는 “요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엘이펀은 코끼리의 영어 발음인 엘리펀트(elephant)를 연상케 한다. 실제로도 ‘코끼리처럼 즐겁게’라는 뜻을 담았다.



 
2021-08-30 오전 02:16:2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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