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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운영에 특화된 브랜드 두부 만드는 사람들  <통권 43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8-31 오전 03:25:29

1인 운영에 특화된 브랜드

두부 만드는 사람들


좋은 식재료, 믿을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제 즉석 두부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두부 만드는 사람들’(이하 두만사)이 주목받고 있다. 두만사는 맛있고 건강한 수제 두부로 주부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 이서영 기자  사진 이경섭





본사에서 두부 기계 직접 만들고 관리
두만사는 두부 기계 제조 기업인 공존컴퍼니의 자체 브랜드다. 공존컴퍼니는 지난 2002년 시작된 회사로 2014년 법인 설립 후 현재 두부 제조 기계 5종과 즉석두유제조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공존컴퍼니의 제품들은 지난 20년간 국내 대형 두부 기업을 비롯해 유명 백화점 브랜드와 행정기관 등에 납품돼 왔다. 그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다. 
두만사 가맹점에는 시간당 최대 두부 90모를 생산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된다. 기계 한대만 있으면 두부와 순두부, 연두부, 콩물까지 한번에 만들 수 있다. 두부의 경우 야채두부, 흑임자두부, 표고버섯두부도 쉽게 제조가 가능하다.
한편 공존컴퍼니는 단순한 제조 업체가 아니다. 지금껏 다양한 식품·외식 브랜드를 론칭, 운영해 왔기 때문. 자체 개발한 레시피만 150여개에 이른다. 각양각색의 두부 레시피는 물론 두부 요리 레시피까지 보유하고 있다.
공존컴퍼니 노정욱 대표는 “앞으로 자체 레시피로 두부 요리 밀키트를 만들어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라며 “가맹점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장에 무인 판매 기계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성비 뛰어난 ‘착한 프랜차이즈’
공존컴퍼니는 지난 2019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최한 ‘경기도형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사업’에 두만사 브랜드로 공모 지원을 했다. 당시 1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로 가맹사업 2년차인 두만사는 곧 8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출발점 자체가 ‘착한 프랜차이즈’인 만큼 두만사는 창업 시 매장 인테리어, 식재료 및 부자재 구입, 판매 품목 등에 있어 가맹점에게 자율권을 주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두만사가 착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는 투자 대비 고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두부 제조부터 판매까지 1인 운영이 가능해 추가 인건비가 들지 않는 데다 최소 8평 공간만 있으면 되기에 임대료 부담도 적다. 또 두부 주재료인 콩의 경우 본사가 연천농협에서 대량구매한 후 연중 안정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어 식재료비 절감도 꾀할 수 있다. 



브랜드 론칭 2020년 3월
매장현황 77개
메뉴 백두부, 야채두부, 흑임자두부, 표고버섯두부, 순두부, 연두부, 콩물, 비지
가맹문의 www.dumansa.com

 

 

 
2021-08-31 오전 03:25:2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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