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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의 진수를 전수하다 나카무라 아카데미  <통권 43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8-31 오전 03:54:04

일본 요리의 진수를 전수하다

나카무라 아카데미


나카무라 아카데미는 7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나카무라 조리제과전문학교(中村調理製菓専門学校)의 서울 분교다. 일본 본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탄탄한 강사진, 최고 수준의 조리 설비 환경 등을 갖추고 있어 국내 외식업계에서는 명문 요리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으로 수강생 및 예비 수강생들을 만나며 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조리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글 이서영 기자  사진 이경섭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적극 활용
나카무라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굴 손질법과 가키프라이’라는 주제로 첫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메뉴로 10여차례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회당 방송시간은 10~20분가량, 시청자 수는 100~200명 정도다.
나카무라 아카데미 손혜련 지사장은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강습회 등을 통해 졸업생과 수강생, 그리고 우리 아카데미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이같은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며 “비정기적으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조리인들과 소통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나카무라 아카데미는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에는 일본인 강사들을 비롯한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강사진들이 직접 쓴 글들이 주기적으로 업로드된다. 주제는 식재료, 조리방법, 조리팁 등 다양하다.

1인 실습 수업 호평
나카무라 아카데미에서는 정통 일본요리와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일본제과·제빵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정규과정은 전문코스와 일반코스, 특별강습회로 나눠져 있다. 이 가운데 특별강습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잠정 중단된 상태다. 
정규과정의 경우 일본요리 전문코스, 제과 전문코스, 제빵 전문코스 등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일본요리와 제과는 초급과 상급 과정으로 나뉘고 제빵의 경우 단일 과정이다. 
과정별 교육기간은 6개월. 매년 4월과 10월에 개강하며 주 8시간씩 총 176시간 동안 실습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실습수업의 경우 여러명이 함께 메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들이 각자 혼자서 그날 배운 내용을 실습하고 지도받도록 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일본 현지인 셰프가 요리비법 직접 전수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은 일본 현지인 셰프가 직접 강의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나카무라 아카데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일본인 셰프는 3명이다. 일본 나카무라 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 20년간 전임강사로 재직한 야마키 켄타로 셰프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1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시마무라 코타 셰프, 국제적인 셰프 경력을 갖고 있는 오가와 미츠노부 셰프가 주인공이다. 
이들 셰프는 수강생들에게 정통일본 요리의 진수를 전수하는 한편 일본의 식문화와 역사 등을 가르치며 수강생들이 일본 유학을 하지 않고도 현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1년9월호를 참고하세요. 

 
2021-08-31 오전 03:54:0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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