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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요리로 맛나다 노포식당  <통권 439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10-12 오전 03:13:22

대창, 요리로 맛나다

노포식당


대창, 곱창 등의 내장류는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이다. 만약 특유의 잡내를 잡지 못한다면 외면 받을 확률이 높다. 대창덮밥과 곱창라면으로 입소문 난 ‘노포식당’은 2년 간의 메뉴개발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대창, 곱창 맛을 구현해 냈다.
글 신동민 기자  사진 이경섭



남녀노소가 좋아할 대창 맛 구현
요즘 외식업계는 충성고객을 늘리기 위해 연령과 성별, 취향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는 추세다. 특히 메뉴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타깃을 명확히 선정하고 이를 공략하는 고품질의 음식을 마련하고 있다. 
2019년 위례신도시에 직영점을 오픈한 노포식당 권순만 대표는 한때의 유행처럼 큰 인기를 끌다가 갑작스럽게 외면당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업시간이나 인원제한에도 불구하고 매월 매출이 상승해 가는 걸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 현재 14.5평 규모의 위례 직영점은 최고 375만원의 일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가맹점인 선릉역점은 430만원, 강남역점은 285만원의 일평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노포식당은 메뉴 개발에만 2년여의 시간을 투자했다. 먼저 신선한 국내산 대창은 바나나 잎으로 연육을 해 질기지 않고 식감이 부드럽다. 겉 뿐만 아니라 속도 마찬가지. 대창을 밀가루로 씻은 후 키위와 파인애플로 덮어 대창 속까지 단맛을 입혀준다. 여기에 700℃에 달하는 고열의 숯에 특제소스를 발라 2번 구워내 냄새를 완전히 잡았다. 






점심과 저녁 모두 고른 매출
하루 80그릇 한정 판매하는 대창덮밥은 고소하고 쫄깃한 대창의 식감이 특징이다. 센 불에 초벌구이한 대창과 8가지 채소 그리고 달걀 노른자까지 올리면 완성이다. 곱창라면은 진한 육수에 특유의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소의 부속물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고객을 배려해 간장새우 크림리조또, 가라아게 크림리조또, 토마토 로제리조또도 준비돼 있다. 멍게덮밥, 명태회덮밥 등 중장년층 고객을 타깃으로 한 계절 메뉴도 폭넓은 소비층을 형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저녁시간은 주류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전골과 구이류도 판매 중이다. 이를 통해 점심과 저녁 시간대 모두 일정 수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현재 낮시간대 식사류 40%, 저녁시간대 전골 혹은 구이류 45%, 포장과 배달 15%의 매출 비율을 보이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돈가스 등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준비돼 있다.


 
2021-10-12 오전 03:13:2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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