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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어묵, 동네에서 맛보다 - 삼진어묵당  <통권 44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11-04 오전 11:58:33

가장 맛있는 어묵, 동네에서 맛보다

삼진어묵당


삼진어묵당은 국내 대표 어묵 제조 업체인 삼진식품이 올해 7월 론칭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즐거운 분식 문화에 균형잡힌 영향을 더한다’를 철학 삼아 국내 외식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글 이서영 기자  사진 이경섭


 

 

다양한 어묵 최상의 퀄리티로 제공
삼진어묵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브랜드다. 그 모체인 삼진식품은 지난 1953년 설립된 후 3대째 이어 내려 오며 어묵 제조 외길을 걸어 왔다. 오래된 브랜드인 삼진식품이 다시금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기 시작한 건 ‘어묵 베이커리’를 론칭하고 나서다. 지난 2013년 부산 영도에 있는 공장을 리모델링해 업계 최초로 베이커리형 어묵 판매장인 ‘삼진어묵 전시체험관’을 조성한 게 시작점이었다. 어묵 베이커리는 이후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즉석 수제 어묵’의 시대를 열었다. 
삼진어묵당은 삼진식품의 또다른 도전이다. 지금껏 어묵 제조사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론칭한 사례는 없었다. 삼진식품 프랜차이즈팀 윤경근 팀장은 “고객이 동네에서 삼진어묵의 다양한 메뉴를 최상의 퀄리티로 맛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어묵 문화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삼진어묵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강력한 시그니처 메뉴 눈길
삼진어묵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어묵 파스타 떡볶이 3총사’다. 삼진식품에서 자체 개발한 2.5mm 두께의 얇은 어묵면을 떡볶이에 올려낸 것으로 고추장 소스 베이스의 어묵파스타 떡볶이와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볼로네즈 떡볶이, 로제 소스 베이스의 매콤로제 떡볶이 등 3가지가 있다. 또하나의 시그니처는 수제 어묵 고로케다. 기존 어묵 베이커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제품을 삼진어묵당에도 도입했다. 새우, 땡초, 치즈, 에그포테이토 등 4종류로 구성했으며 매장에서 하루 2번 만들어 한정판매한다.
사이드메뉴도 차별화를 꾀했다. 고추튀김, 김말이튀김 등 튀김류는 물론 치즈김치볶음밥 등 식사류에도 어묵을 다져 넣어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여름에는 어묵으로 만든 카츠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도 강점
삼진어묵당은 배달보다 홀 영업에 비중을 크게 두고 있다. 현재 삼진어묵당의 매출 구조는 홀 내점이 60%, 배달이 40% 수준이다. 그러나 삼진식품 측은 앞으로 위드 코로나 등 방역 정책이 완화되면 내점 고객이 7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홀 매장의 규모도 15평 내외로 추천, 가맹점이 내점 고객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홀이 중요한 만큼 매장 인테리어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윤경근 팀장은 “시그니처 메뉴가 어묵 파스타 떡볶이인 만큼 매장 분위기도 양식 레스토랑의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종이 포스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신메뉴를 홍보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여러대 설치한 것도 타브랜드와의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론칭 2021년 7월
매장현황 5개
메뉴 어묵파스타떡볶이, 매콤로제떡볶이, 볼로네즈떡볶이, 철판치즈볶음밥, 어묵고로케
가맹문의 1644-4112

 
2021-11-04 오전 11:58:3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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