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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의 새로운 패러다임 - 미카도스시  <통권 44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11-05 오전 11:44:23

회전초밥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카도스시


초밥은 고가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제는 달라지는 분위기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건강하고 
좋은 식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초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



합리적인 가격의 회전초밥 
올바른F&B에서 운영 중인 미카도스시는 6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광어, 연어, 도미, 참치 등 활어 초밥은 기본이다. 간장새우, 소고기, 골뱅이, 뿔소라, 가리비, 한치다리 등 여러 부위를 활용한 초밥과 케이크, 푸딩, 튀김, 제철과일 등의 디저트로 다채롭게 구성해 전 연령대를 사로잡고 있다. 모든 접시에 1700원이라는 균일가를 적용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동, 메밀소바 등은 주문 즉시 조리해 제공한다. 
미카도스시는 ‘바른 사람, 바른 생각 신선한 자연의 건강한 맛을 담았습니다’를 모토로 한다.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건강한 식재료로 초밥의 맛에 충실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올바른F&B 이용 상무는 “대상 청정원의 씨간장으로 숙성한 프리미엄 양조간장은 활어 초밥류와 잘 어울린다”면서 “초밥은 어떤 간장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활어 맛을 해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간장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초밥&전통주 페어링으로 인기
코로나19 이후 외식업계는 불황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미카도스시는 큰 타격이 없었다. 점포당 평균 월매출이 7000만원(배달 매출 제외) 선으로 지난 9월에는 1억원 이상 기록한 점포도 많았다. 그 이유에 대해 이용 상무는 미카도스시만의 철학과 위생적인 면을 꼽았다. 
미카도스시는 오픈 초기부터 초밥 접시 등을 올려두는 회전 레일을 따라 바(Bar) 형태로 테이블을 배치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란히 앉게 되는 것. 여기에 접시는 투명 캡으로 덮어 제공돼 안심할 수밖에 없다. 또한 오픈 주방으로 설계, 고객들도 전문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신뢰감을 상승시키는 부분도 큰 몫을 했다. 
미카도스시에는 사케 등 일본 주류가 없다. 우리나라 술의 발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초밥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취급, 타 초밥 전문점과 차별화를 꾀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미카도스시는 ‘코리아탑 브랜드 어워드’에서 고객감동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산업통계현황 보고회에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데 이어 2021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인증 등도 획득했다.


 
2021-11-05 오전 11:44:2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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