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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kg 단위로 주문 - 한판하이소 1kg  <통권 44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2-04 오전 10:59:24

무조건 1kg 단위로 주문

한판하이소 1kg



소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요즘 최상의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한판하이소 1kg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 어디를 가도 이 정도 가격에 소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은 만나기 쉽지 않을 듯 하다.
글 신동민 기자  사진 이경섭



A 경기 군포시 용호1로 1번길 8-1
T 031-399-5109
M 프리미엄 와규 소한판 12만9000원, 소한판 5만9000원, 프리미엄 갈비목살 한판 4만6000원, 우거지소고기국밥 9000원, 함흥물냉면 8000원


한판하이소 1kg은 육류 무역업과 도매업에 25년 이상 종사해온 김성수 대표의 야심작이다. 김성수 대표는 “질 좋은 고기를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외식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주문은 무조건 1kg 단위로 이뤄진다. 최상의 소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기의 50% 정도는 자체 도매업체인 레인보우미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토시살, 등심, 그리고 늑간살 사이에서 한줌 분량이 나와 일명 ‘황제 갈비살’로 불리는 부위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한판이다. 서울 강남 지역의 1/3 가격으로 소고기를 판매 중이라고. 프리미엄 와규 소한판(12만9000원), 프리미엄 돼지갈비 목살 한판(4만6000원)도 인기메뉴다. 1kg 단위로 가격이 책정돼 있기 때문에 4인 가족이 방문하더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 한판하이소 1kg은 숫자로 따지면 한달에 1톤이 넘는 원육을 소비하고 있다. 덕분에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난해 7월 오픈 이후 8월 8000만원, 9월 9500만원, 10월에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계속 성장 중이다. 
이처럼 1kg 단위로 주문하는 시스템은 김성수 대표의 운영원칙에서 나왔다. 일반 고깃집들처럼 1인분, 2인분 등으로 주문하게 되면 매번 고기 무게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인력이 투입돼야해서 원가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반면 1kg으로 정해두면 미리 고기양을 맞춰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서빙 가능해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혜택은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돌아간다. 먹다 남는 생고기는 아이스팩에 넣어 포장해 줌으로써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함흥 물냉면, 우거지소고기 해장국, 전라도식 육회 등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샐러드, 깍두기, 동치미 등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음식 모두를 매장에서 손수 만들고 있다. 특히 누룽지를 이용해 만드는 샐러드는 그 맛이 매우 특별해 리필 요청이 많다.

 
2022-02-04 오전 10:59:2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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