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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고급 해산물-오복수산참치  <통권 44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2-04 오전 01:41:20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고급 해산물

오복수산참치


해산물 덮밥(카이센동)으로 서울 일대를 평정한 오복수산이 생참치를 주력으로 내세운 여의도점 오복수산참치를 오픈해 인기몰이 중이다. 이곳에서는 간장을 활용한 카이센동 등을 신메뉴로 출시하며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박성관



고품질 해산물만 고집
지난 2020년 3월 오픈한 오복수산참치는 고품질의 생참치만 고집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해산물 전문점에서 냉동참치를 사용하는 것과는 차별화되는 점이다. 
생참치 뿐만 아니라 각종 해산물은 매일 새벽 노량진, 가락, 인천 도매시장에서 직접 공수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캐나다, 페루, 국내 등 산지 제철에 맞게 공수한 성게소(우니)만 고집해 더욱 신선하며 고급 스시야에서 사용하는 동의보감 쌀로 밥을 짓는 것도 특징이다. 
오복수산 임동훈 대표는 “오복수산참치는 고가의 생참치를 대량으로 매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생참치는 물론 고급 식재료인 성게소에 대한 고객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오복수산참치에서 인기 있는 메뉴는 카이센동이다. 카이센동은 참치 2종은 물론 광어, 생연어, 청어, 한치, 단새우, 전복, 날치알 등이 알차게 조화를 이뤄 첫인상부터 맛있다. 생참치 등살과 뱃살로 맛을 낸 생혼마구로동과 성게소부터 연어알까지 맛볼 수 있는 우니이쿠라카이센동 역시 인기다.

특제 간장도 맛의 비결
오복수산참치의 핵심으로 특제 간장을 꼽을 수 있다. 볶은 보리로 72시간 숙성한 특제 간장은 해산물, 밥 등과 잘 어우러져 한층 깊은 맛을 낸다. 생참치 등살을 활용한 생참치쯔께사시미는 절임간장소스로 맛을 낸 메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마와 달걀노른자를 곁들여 부드럽고 녹진한 맛을 더한 생참치아카미쯔께카이센동, 혼마구로아카미쯔께동이다. 임동훈 대표는 이들 메뉴를 정식 출시하기 전 청정원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을 이용해 테스트 해봤다. 그는 “테스트 결과 기존 간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감칠맛이 뛰어나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CK 운영으로 경쟁력 강화 
오복수산은 오복수산과 오복수산참치, 오복수산대구 등 9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판교와 광화문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오복수산참치의 소형매장 콘셉트도 개발 중인데 생참치와 생연어를 주력으로 하되 B급 상권 위주로 입점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구상이 가능한 이유는 센트럴키친 운영 덕분이다. 생선 해체 및 손질, 소스 제조 등 각 매장에서 진행하던 주요 작업을 CK에서 일괄 처리, 자체 물류를 통해 각 매장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업무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022-02-04 오전 01:41:2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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