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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패밀리형 프리미엄 족발 - 족발야시장  <통권 44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2-04 오전 04:17:46

줄 서서 먹는 패밀리형 프리미엄 족발 

족발야시장 


배달 야식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족발. 높은 인기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브랜드 평판이 더욱 중요해졌다. 가맹점주와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인 족발야시장은 꾸준히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글 신동민 기자  사진 박성관




브랜드 론칭 2016년 6월
매장현황 304개
메뉴 반반족발 4만원, 보쌈 3만4000원, 족발보쌈세트 4만5000원, 반반전 1만4000원, 반반막국수 1만5000원 
가맹문의 1522-4969

20평대 매장에서 70평대 매출
2016년 서울 수유역 인근에서 테이블 8개의 24평 매장으로 시작해 6년만에 전국 300개 이상  가맹점을 확보한 족발야시장의 콘셉트는 ‘족발도 고기다’이다. 이는 단순히 야식메뉴를 넘어 족발도 엄연히 돼지고기의 한 부위로서 훌륭한 외식 메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4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식품연구개발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지난해 여름에는 경기도 양주에 자체 소스 공장을 설립하는 등 외식메뉴로서 족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여기에 신선한 재료와 3년 이상 숙성한 국내산 재래장을 이용해 잡내없이 깔끔한 족발맛을 제대로 구현해 내고 있다.  
족발야시장 방경석 대표는 프랜차이즈 창업 과정에서 브랜드의 전반적인 운영 콘셉트와 방향을 상생으로 정하면서,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와 운영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본점인 수유점은 20평대 규모지만 70평대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 월평균 2억3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 평균매출은 6000만원대에 달한다. 전체매출에서 포장과 배달이 차지하는 부분이 80%가 넘는 만큼 매장의 규모가 작아도 대형 평수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사이드 메뉴 중심으로 신메뉴 개발
마치 야시장에 구경온 듯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족발야시장의 시그니처 메뉴는 안 매운 맛과 매운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반반족발’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야심 차게 준비한 광고인 전현무의 반반댄스 CF를 통해 반반족발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족발야시장은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CF에 이어 PPL과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 중이다.
야시장에서 먹을 법한 사이드 메뉴도 족발야시장의 인기를 지탱해주는 차별화 포인트로 반반전(해물부추전+김치전), 반반 막국수(비빔+물), 오뎅탕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보쌈과 순대를 결합한 신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족발야시장은 가맹점의 배달 마케팅을 담당하는 홈서비스 마케팅팀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일일이 마케팅을 진행하기 힘든 가맹점주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전담 팀을 꾸려 효율성을 높인 것. 일명 ‘홈마팀’으로 불리는 이들은 배달앱 리뷰부터 고객불만 응대까지 꼼꼼하게 대응하면서 가맹점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2-02-04 오전 04:17:4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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