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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해장  <통권 444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3-03 오전 02:18:06

몽탄·혜장국 대표의 흥미로운 컬래버

달래해장



요즘 외식시장에서 컬래버레이션이 대세다. 서울 삼각지 몽탄의 조준모 대표와 신논현 혜장국 정연곤 대표도 달래해장으로 의기투합하며 해장국·수육의 신세계를 열고 있다. 푸짐한 해장국과 독특한 수육을 내세워 지난 1월 오픈하자마자 인기가 뜨겁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


 

 

A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길 46
T 02-2039-5969
M 달래해장국 9000원, 갈비수육 2만8000원, 차돌편육과 어리굴젓 2만원, 완소전 1만8000원, 달래복분자주 9000원

달래해장은 ‘쓰린 속과 마음을 달래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정연곤 대표가 직접 낸 아이디어로 남성성이 부각 되는 해장국 메뉴를 위트있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대표 메뉴인 달래해장국은 선지와 양지가 조화를 이룬 얼큰한 맛이 일품이며 배추속대로 단맛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특해장국은 선지와 양지에 차돌박이, 갈비살, 아롱사태 등을 섞어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갈비수육은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버너가 제공되기 때문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고, 냉족발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차돌편육은 어리굴젓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이외에 달래불고기, 완소전, 모듬전, 매운낙지볶음 등 사이드메뉴도 인기다. 모든 메뉴와 어울리는 시그니처 술로 달래복분자를 선보인 것도 흥미롭다. 김치와 깍두기는 국내산만 고집하며 수육 주문 시 제공하는 파김치는 직접 담근다. 
한우육회비빔밥과 생트러플한우육회를 제외한 육류 메뉴는 초이스 등급의 미국산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정연곤 대표는 “한우 투플러스만 사용해 고가인 혜장국과 달리 달래해장은 대중성 있게 접근하기 위해 수입산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수육·해장국 전문점이 대부분 넓은 홀만 운영하는 것과 다르게 달래해장은 2개의 룸을 갖춰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룸에는 옷걸이까지 마련, 고객을 배려하는 포인트가 돋보인다. 여기에 레트로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와 90년대 히트곡이 어우러져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달래해장은 요즘 외식시장에서 유명한 몽탄, 초원, 혜장국 대표가 의기투합한 것만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염두에 두고 (주)달래F&B 법인까지 설립했다. 현재 가로수길 본점을 운영 중으로, 향후 달래F&B를 통한 가맹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정연곤 대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변경되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50호점을 목표로 전국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03 오전 02:18:0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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