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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아카데미  <통권 444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3-04 오전 02:46:23

일본요리의 A to Z를 배우다

나카무라 아카데미



나카무라 아카데미는 국내 일본요리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 요리교육기관이다. 섬세한 기술이 특징인 일본요리와 일본제과·제빵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글 이서영 기자  사진 업체제공·월간식당 DB




일본요리 전문코스 커리큘럼 개편
나카무라 아카데미는 올해 일본요리 전문코스의 커리큘럼을 새롭게 개편했다.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일본요리 전문코스는 초급반과 상급반으로 나뉘어 있다. 초급반에서는 일본요리에 대한 이론과 기본적인 조리 기술, 식재료에 대한 지식, 위생관념 등을 배운다. 상급반은 초급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고도의 조리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을 학습 목표로 하고 있다. 
개편을 통해 각 과정별 강의의 방향성이 수정되면서 실습 메뉴도 바뀌었다. 먼저 초급반의 경우 대중적인 일본요리 비중이 늘어났다. 기존 커리큘럼에서는 가이세키(會席料理, 연회용 코스 요리) 메뉴의 비율이 높았으나 올해 과정부터는 이자카야 요리, 돈부리, 우동, 소바, 일본의 서양요리 및 중국요리 등 더욱 다양한 메뉴를 다뤄볼 수 있도록 했다. 
상급반은 정통 일본요리에 한층 더 집중한다. 상급반 커리큘럼에는 각 메뉴별 집중 훈련 코스가 새롭게 개설됐다. 생선 뜨기부터 네타 자르기, 니기리 쥐는 법 등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스시 종일 수업’, 쇼카도 벤토의 메뉴를 직접 구성하며 요리에 대한 창조력을 이끌어 내는 ‘창작 메뉴 구성’, 야키토리(숯불 닭 꼬치)를 비롯한 각종 육류 요리를 다뤄 볼 수 있는 ‘고기의 응용요리’ 등이 그것이다. 
나카무라 아카데미 손혜련 이사장은 “수강생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일본요리 전문코스의 커리큘럼을 대폭 수정했다”며 “초급반은 조금 더 초심자에 맞는 강의로 구성했고 상급반은 전문 기술 체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테스트 통해 상급반 진학도 가능
나카무라 아카데미 일본요리 전문코스 수강생 중에는 일본요리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셰프 등 외식업 종사자도 다수 있다. 5년 이상의 일식 경력을 갖춘 이들의 경우 초급반을 수강하지 않고 바로 상급반에 입학하기도 한다. 서류전형과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접 등의 과정을 모두 통과하면 상급반 진학이 가능하다. 
손혜련 이사장은 “필기시험에서는 일본요리에 대한 기본 이론을 잘 알고 있는지를 보고, 실기시험에서는 칼을 다루는 기술을 본다”며 “상급반에 바로 입학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일본요리를 얼마나 많이 다뤄봤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3월 16일부터 수강 신청 가능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일본요리 전문코스 26기는 오는 3월 16일부터 홈페이지(www.nakamurakorea.co.kr)에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4월 6일이다. 초급반은 A반과 B반 2개반이 운영되며 각 반별 정원은 22명이다. 초급반을 거치지 않고 상급반으로 진학을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에서 입학신청 후 추가 서류를 접수하고 안내에 따라 관련 전형을 진행하면 된다. 
올 봄 학기의 일본요리 전문코스 입학식은 오는 4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과 초급코스는 오는 5월 4일, 제과 상급코스 및 제빵 코스는 5월 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2-03-04 오전 02:46:2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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