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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에서 양고기를 외치다, 램몬스터  <통권 44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3-29 오전 04:00:55

젊음의 거리에서 양고기를 외치다

램몬스터


젊은 예술가들의 유입으로 빈티지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동네로 변모한 서울 문래동. 문화와 젊음의 거리인 문래동에서 램몬스터는 만화에서나 볼듯한 양다리바비큐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며 젊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이경섭



램몬스터는 한우구이 전문점 동경화로와 숙성 삼겹살 전문점 남부를 운영하고 있는 윤태선 대표가 젊은 사람들도 양고기를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월 문래동에 오픈한 양고기 전문점이다. 
‘유니크한 양고기’를 표방하고 있는 램몬스터는 입구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젊은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화사한 분홍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위스키 한잔이 생각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자체 제작한 테이블, 유리 천장에서 쏟아지는 햇살, 화사한 조명 등은 기존의 양고기 전문점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윤 대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비해 양고기는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으로 인식된다”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문래동에서 양고기를 젊게 풀어보고자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바 형태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램몬스터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음식에서도 젊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꾀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양다리바비큐는 1시간가량 천천히 익힌 양다리를 통으로 도마 위에 올려 제공한다. 특히 고급 중식당에서 볼 수 있는 북경오리처럼 직원이 한점한점 살코기를 발라주는 연출은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여기에 육질이 부드러운 프렌치랙, 씹는 식감이 좋은 숄더랙, 담백하고 부드러운 양등심 등 다양한 부위의 양고기를 메뉴로 구성해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이외에 일반 양고기 전문점처럼 양탕을 메뉴로 구성하지 않고 면 대신 밥이 들어간 몬스터 짬뽕을 선보인 것도 흥미롭다.
찬 구성을 달리한 부분 역시 기존의 양고기 전문점과의 차별점이다. 버섯·대파·방울토마토·통마늘 등 구운 채소, 샐러드, 건두부무침과 4가지의 소스를 함께 제공해 다양한 맛으로 양고기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또띠야를 찬으로 제공하는데, 구운 채소와 양고기 그리고 4가지의 소스를 조합하면 개인의 취향대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2022-03-29 오전 04:00:5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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