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hise

HOME > Franchise >
김영태 스시&사시미마을  <통권 44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3-29 오전 05:44:15

배달초밥 창업, 효율성을 따지자

김영태 스시&사시미마을



‘긴꼬리초밥’으로 유명한 스시메이진과 이자카야 유메노요코초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영태·서우리 대표가 이번에는 김영태 스시&사시미마을로 중저가 배달초밥시장 공략에 나섰다. 매출규모가 아닌 수익성과 효율성 중심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하며 기존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글 박선정 기자  사진 이경섭




숍인숍으로 시작해 독립 브랜드로 
김영태 스시&사시미마을(이하 김스시)은 스시메이진의 숍인숍 점포로 시작해 로드숍,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장하며 현재 1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숍인숍으로 시작해 독립 브랜드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롭다. 초밥 뷔페인 스시메이진의 인프라를 이용해 2019년 10월부터 배달을 시작, 배달로만 월 1억원 넘는 매출을 올리던 중 2020년 코로나19 위기가 닥쳤다. 일대 배달시장에서 이미 인지도를 확보해둔 만큼 코로나19 위기를 기회 삼아 특수를 누리며 성장을 이어갔다. 
김스시의 브랜드 경쟁력을 먼저 알아본 건 거래처 관계자들이었다. 오랜 기간 거래해 온 수산물 업체, POS 업체 대표들이 숍인숍 론칭 후 꾸준한 매출상승에 주목해 가맹점 운영을 요청해 온 것. 거래처 대표, 기존 브랜드 점주 등을 중심으로 알음알음 매장을 확장하다 지난 2020년 2월부터는 가맹사업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개시했다. 


시스템 재편 후 수익성·효율성 ↑
김스시는 배달을 전문으로 하지만 공유주방이 아닌 소규모 홀을 갖춘 로드숍을 원칙으로 한다. 서우리 대표는 “배달시장 경쟁 심화로 배달비용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배달 자체의 마진도 줄어들고 있다”며 “배달을 중심으로 하되 코로나19의 종식으로 배달이 줄어드는 상황을 대비해 최소 규모의 홀 운영을 필수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스시는 최근 직영점인 강남본점을 필두로 메뉴가격과 배달팁을 인상했다. 세트메뉴 가격은 1000~2000원, 배달비용은 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해 고객 부담 비용이 약 5000원 정도 증가했다. 배달비용은 물론 인건비, 물류비, 재료비 등 운영비 상승에 따른 결정이었다. 이러한 초강수는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가격인상을 결정한 서우리 대표는 “배달 건수는 줄었지만 객단가 상승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했고, 배달앱상의 리뷰 내용도 좋아졌다”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직원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브랜드 론칭 2019년
매장현황 18개
메뉴 점심특선 모듬초밥 1만5000~2만원, 모듬초밥 1만5000~2만7000원, 안주류 1만8000~2만8000원
가맹문의 010-9195-0229

 

 
2022-03-29 오전 05:44:15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