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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 전통주막  <통권 44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3-29 오전 05:47:22

전국 팔도 막걸리 다 모였다

왕빈자 전통주막


전통주, 특히 막걸리시장이 호황인 가운데 막걸리를 내세운 젊은 감각의 주점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인천지역에서 시작한 왕빈자 전통주막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퓨전안주, 40여종에 이르는 전국 팔도 막걸리를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점차 입지를 확대해가고 있다.
글 박선정 기자  사진 이경섭






전국 팔도 막걸리를 골라 먹는 재미 
전통주막이라고 해서 통나무 인테리어의 90년대 주막 모습을 떠올리면 오산이다. 왕빈자 전통주막의 진정한 경쟁력은 바로 4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막걸리. 가장 대중적인 장수막걸리를 시작으로 최근 MZ세대에 인기인 표문막걸리와 딸바막걸리까지, 지역별·종류별로 엄선한 전국 팔도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주구성도 매력 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모듬전, 빈대떡에 모차렐라와 체다치즈를 듬뿍 올린 치즈전, 볶음과 탕요리 등 대학생에서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만족시킬 만한 40여가지 메뉴를 갖췄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유통기한이 짧은 생막걸리(평균 제조 후 30일)를 이처럼 다양하게 취급할 수 있는 이유는 본사의 물류 경쟁력 덕분이다. 신정규 대표는 “주류도매면허를 소지한 본사가 양조장과 직접 거래하며 각 가맹점에 주류를 공급하고 있다”며 “중간유통단계를 없애 가맹점 공급가를 낮추고, 박스가 아닌 병 단위로 발주가 가능하도록 해 재고관리의 어려움까지 해결했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판촉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지원 
차별화된 판매전략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것이 막걸리 랭킹. 전 매장의 막걸리 판매량을 집계해 현수막과 포스터로 게시함으로써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신제품 정보와 판매순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화랑대본점 관계자는 “메뉴판을 일일이 펼쳐보지 않고도 직관적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며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 개성 있는 제품, 새로운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팔도 막걸리라는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한 자판기와 테이크아웃 세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매장 입구에 모형 자판기를 제작해 다양한 막걸리를 전시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노렸다. 또 매장 취식 대신 테이크아웃으로 막걸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패키지도 테스트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배달 매출도 늘었다. 반찬전문점을 제외하고는 전류를 전문으로 하는 배달 브랜드가 거의 없다는 것도 기회요인. 여기에 막걸리까지 함께 배달할 수 있어 객단가를 높이기에도 유리하다. 앞으로 배달 전용 세트메뉴 구성을 다양화하는 전략으로 배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브랜드 론칭 2003년
매장현황 43개
메뉴 베이컨김치치즈전 1만7000원, 불고기치즈파전 1만7000원, 전부대찌개 2만6000원, 육전파절이 골뱅이무침 3만2000원, 팔도 막걸리 4000~1만2000원
가맹문의 02-765-3232 

 
2022-03-29 오전 05:47:2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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