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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특별한 경험 오감만족 와이너리 사브서울  <통권 44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4-28 오전 02:05:24

도심 속 특별한 경험 오감만족 와이너리

사브서울


복잡한 서울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와이너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와인 전문기업 (주)와인나라가 운영하는 어반 와이너리 사브서울(SAV Seoul)이다. 와인 동굴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공간은 물론 음식까지 조화로워 예약 전쟁이 필수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


 

 

공간, 이국적인 와인 동굴

지난해 11월 오픈한 사브서울은 입구부터 남다르다.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보이는 커다란 문을 열자마자 감탄사가 쏟아진다. 조향 장치를 설치해둔 데다가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마치 동굴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유럽 어느 와이너리에서 느꼈을 법한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입구가 끝나는 지점의 바닥에는 고대에서 사용한 와인 양조 도구 등을 볼 수 있도록 강화 유리로 처리,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마치 와인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전반적으로 무채색 계열을 활용한 가운데 사진이나 그림 작품이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다. 작품은 분기별로 교체해 분위기를 환기할 예정이다. 
사브서울은 약 495㎡의 규모로 메인바, 와인랩, 꺄브룸, 와인셀러룸, 커뮤니티룸 등을 갖추고 있다. 엄선된 와인을 전시해두는 와인랩은 아프리카에서 공수한 바위까지 멋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아치형으로 되어 있는 2개의 꺄브(Cave, 와이너리 지하 저장고)룸은 동굴 속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독립적인 공간인 만큼 소규모 모임에 알맞다. 커뮤니티룸은 레드와인을 떠올리게 하는 벽면부터 와인을 멋스럽게 걸어둔 장식까지 인상적이다. 
사브서울을 운영하는 와인나라 이권휴 대표는 “사브서울의 모든 공간은 와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과도한 향과 빛 등을 차단하고 최적의 온도 및 습도를 섬세하게 고려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메뉴, 최상의 마리아주

사브서울은 대왕문어 카르파초, 새조개 링귀니, 완두콩 빠께리, 한우 채끝 스테이크 등 와인과 최고의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메뉴로 알차다. 전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사브서울의 강점이다. 함양 캐비어로 만든 가리비 크루도와 청도 미나리가 들어간 주꾸미 타르타르 등이 대표적이며 치악산 큰송이버섯, 제주 우도 땅콩, 가평 잣 등을 활용한 요리도 있다. 
사브서울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김태성 셰프는 서울 청담 톡톡과 미국 뉴욕 아토보이 출신으로 실력이 뛰어나다. 김 셰프가 사브서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레시피인 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다.
서브서울의 가장 큰 매력은 1000여종의 와인이다. 와인나라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완벽한 물류 및 보관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명품으로 불리는 고급 와인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은 물론 글라스 와인 역시 100여종을 갖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메인바에는 전문 소믈리에가 상주, 원하는 와인이나 그와 어울리는 메뉴를 추천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상세정보가 담긴 와인 리스트는 태블릿으로 준비, 탐색이 용이하다. 와인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다.






 
2022-04-28 오전 02:05:2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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