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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酒] 레츠 프레시 투데이  <통권 44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4-28 오전 03:04:53

더 좋은 가격, 더 좋은 맛

레츠 프레시 투데이


신세계L&B가 발포맥주 ‘레츠 프레시 투데이(이하 레츠)’를 출시하며 주점 등 유흥채널 공략에 나섰다. 레츠는 보리 함량을 높여 일반 맥주와 유사한 맛을 내면서도 가격은 맥주의 2/3 정도에 불과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료제공 신세계L&B



가성비 갑! 맛으로 승부한다 
막걸리, 맥주, 소주에 이어 위스키 가격까지 인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 높은 발포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주점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신세계L&B의 레츠다. ‘발포주는 주점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발포주 캔 제품으로 주점시장에 진출, 유통이 아닌 유흥채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레츠의 경쟁력은 뛰어난 가성비와 맛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국산 맥주 대비 60~70% 수준 가격으로, 최근 맥주 및 소주 가격 인상으로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츠는 스페인의 맥주·발포주 제조사 폰트 살렘(Font Salem)과의 협업에 의해 탄생했다. 보리 함량을 높여 진한 보리의 맛과 풍성한 거품을 구현, 단일 음용은 물론 소맥으로 마셔도 훌륭한 맛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목넘김 뒤에 이어지는 보리의 은은한 단맛이 맥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실제 레츠의 전체 보리(보리+보리맥아) 함량은 물을 제외한 원료 내 비율 환산 시 99%로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국산 맥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알콜 도수는 4.5%다. 


배우 박정민 내세워 MZ세대와 소통 
신세계L&B는 최근 레츠의 광고 모델로 배우 박정민을 발탁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박정민은 영화 ‘동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출연한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다. 레츠는 박정민을 내세워 주고객층인 MZ세대와 소통하며 소비자에게 친숙하고 호감도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레츠는 330㎖ 캔(6입 단위) 제품으로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채널을, 500㎖ 캔 제품으로는 편의점 및 주점 등 유흥채널을 공략한다. 신세계L&B 관계자는 “병맥주나 생맥주로 고착된 주점시장에 캔맥주를 앞세워 신선하고 젊은 감각을 어필할 계획”이라며 “캔 제품은 병이나 생맥주에 비해 재고관리가 쉽고 공병회수 등 사후처리도 용이해 외식업주들의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세계L&B는 지난달 레츠 팝업 스토어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이벤트, 프로모션 등 마케팅과 소맥세트, 배달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을 앞세워 국내 발포주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2022-04-28 오전 03:04:5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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