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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타깃의 힙한 우리술 전문점 - 막이오름  <통권 44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6-30 오전 11:44:56

MZ세대 타깃의 힙한 우리술 전문점 

막이오름


가수 박재범의 원소주를 필두로 우리술에 대한 MZ세대들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 
이는 주점 프랜차이즈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젊고 캐주얼한 공간에서 다양한 우리술을 즐길 수 있는 우리술 전문점 창업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주)더본코리아의 막이오름은 코로나19 시기에도 꾸준히 점포를 확장하며 우리술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글 박선정 기자  사진 이경섭, 업체제공


브랜드 론칭 2020년
매장현황 27개
메뉴 베이컨감자전 5900원, 크림바지락술찜 1만6000원, 매콤해물토마토스튜 1만6000원, 우삼겹국물떡볶이 1만원
가맹문의 02-549-3864


‘잔막걸리’에서 ‘우리술 전문점’으로 리뉴얼 효과 톡톡 
막이오름은 지난 2020년 1월 ‘탭막걸리(잔막걸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등장했다. 생맥주처럼 탭에서 갓 뽑은 막걸리를 잔 단위로 판매하는 콘셉트로, 막걸리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우리술 전문점을 표방하며 우리술에 집중하기 시작한 건 지난해 6월부터다. 세대를 불문하고 우리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제대로 선보이는 주점 프랜차이즈가 몇 안 된다는 것에 착안해 리뉴얼을 단행한 것. 결과는 성공적이다. 막걸리와 약주, 증류주 등 총 40여가지의 주류 메뉴를 갖춘 우리술 전문점으로 거듭나면서 MZ세대 고객 발길이 부쩍 늘었다. 특히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SNS의 ‘전통주’ ‘우리술’ 키워드를 선점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SV팀 하상민 과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주점이나 보틀숍이 아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이렇게 다양한 주류를 취급하기란 쉽지 않다”며 “막이오름은 22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물류경쟁력 및 노하우를 활용,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다양한 주종을 선보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우리술 입문자 위한 편안한 공간
막이오름의 포지셔닝은 ‘전문가 레벨이 아닌 입문자를 위한 체험의 장’이다. 주력메뉴를 잔막걸리에서 다양한 우리술로 변경한 것도 이의 일환이다. 재료와 맛, 가격대가 각기 다른 40여가지 우리술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도 높아졌다. 
대표 주류는 막이오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막이오름 막걸리’로 탄산감과 달콤한 맛이 풍부하고 밸런스가 좋은 쌀막걸리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양조장 백술도가에서 최근 출시한 ‘백걸리’도 인기다. 진하고 걸쭉한 막걸리 원액을 담은 프리미엄 막걸리로 알콜도수는 14%로 높지만 당도와 바디감, 산도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재구매율이 높은 편. 하상민 과장은 “원물의 맛과 향을 살린 특색 있는 제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달달한 막걸리의 인기가 좋은 편”이라며 “달콤한 밤맛을 살린 ‘달달한밤’과 딸기·바나나 원물의 맛을 강조한 ‘딸바막걸리’도 선호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다양한 메뉴·간단한 오퍼레이션 강점”
막이오름은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가맹점을 오픈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는 창업 희망자가 부쩍 늘어난 상황. 창업에 필요한 점포 규모는 30평 이상으로, 인테리어 등에서 비용을 절감해 부담을 최소화했다. 
막이오름에서 취급하는 주류 제품은 40여가지. 안주도 20여종으로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더본코리아 SV팀 하상민 과장은 “메뉴수가 많으면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2주간의 창업교육만 마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다”며 “대표 안주인 전류 조리를 위한 별도 공간을 확보하고 전용 조리도구를 개발하는 등 작업자의 편의와 고객을 위한 쇼잉효과까지 고려한 매뉴얼로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 (주)더본코리아 SV팀 하상민 과장 -

 
2022-06-30 오전 11:44:5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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