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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솥밥으로 줄세우는 맛집의 비밀 - 솔솥  <통권 44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6-30 오전 01:18:13


1인분 솥밥으로 줄세우는 맛집의 비밀 

솔솥


(주)솔솥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 솔솥은 줄서서 먹어야 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1인분 솥밥 메뉴가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데다 트렌디한 감성까지 갖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



 

 

브랜드 론칭 2020년
매장현황 21개
메뉴 스테이크(와규)솥밥 1만5000원, 도미관자솥밥 1만5000원, 새우튀김 6500원
가맹문의 1668-4602


프리미엄 솥밥으로 주목
2020년 3월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에서 시작한 솔솥은 프리미엄 솥밥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주목받았다. 
솔솥은 스테이크(와규)솥밥과 도미관자솥밥을 대표 메뉴로 전복·장어·꼬막 등 다양한 솥밥 을 선보인다. 새우튀김, 유린기 등 솥밥과 곁들여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도 인기다. 
솥밥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 젓갈, 김치, 장국, 김, 전용 간장으로 구성된 푸짐한 1인상이 차려진다. 
플레이팅에 대한 반응도 좋다. 스테이크솥밥의 경우 달걀 노른자는 물론 깨, 파 등을 밥 위에 정갈하게 올려 더욱 먹음직스럽다.  
모든 솥밥 메뉴는 주문 제작한 솥밥 기계를 사용해 조리한다. 채소와 스테이크솥밥용 원육을 제외한 식재료는 CK(센트럴 키친) 시스템을 통해 원팩으로 각 매장에 배송되기 때문에 오퍼레이션도 간단하다. 
밥을 지을 때 국내산 쌀과 가다랑어포 등이 들어간 특제 물을 활용하는 것 역시 특징이다. 1인상이 완성되는 데까지 평균 12분 가량 소요된다.   

1년 만에 서울 진출…전국 브랜드 성장
광주에서 탄생한 솔솥은 1년 만에 서울 진출까지 성공했다. 연남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신사동 등 주요 상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수원, 용인 등 수도권에서도 마찬가지다.
솔솥은 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두고 만든 브랜드가 아니었다. 원팩 등 간단한 오퍼레이션과 소형 매장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면서 지난해 7월 법인을 설립,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등의 주요 상권에도 연달아 점포를 오픈하며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다만 상권 보호 등의 이유로 100호점까지만 출점,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할 계획이다.  
수익률 면에서도 뛰어나다. 직영으로 운영하는 9곳 중 서울 1호점인 연남점은 18평대로 월매출 최고 1억4500만원까지 기록한 바 있다. 프리미엄 콘셉트로 객단가가 높을 뿐만 아니라 주방의 오퍼레이션 최소화로 홀 공간이 자연히 넓어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매장 설계도 가능하다. 잔열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솥 모양의 자체 전용 용기를 지난해 개발, 포장 및 배달에 대한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한결같이 맛있는 한끼 대접하기 위해 노력”

솥밥은 건강식으로 통한다. 솔솥은 여기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도 즐겨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래가는 창업 아이템인 한식과 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솥밥 콘셉트가 시너지를 낸 셈이다.
(주)솔솥 하경재 대표는 “일본에서 여행할 때 솥밥을 즐겨 먹었는데 1인분이 없어 늘 아쉬웠다. 국내에 1인분 솥밥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으면 경쟁력이 있겠다 싶어 솔솥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한 골목에 있는 작고 따뜻한 매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하경재 대표. 이에 따라 솔솥 인테리어는 우드 마감재와 가구를 활용,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강하고 따뜻한 솥밥과도 어우러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 
하경재 대표는 “솔솥은 앞으로도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이 맛있는 한끼를 대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솔솥 하경재 대표 -

 

 
2022-06-30 오전 01:18:1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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