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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테이스트오브서울’  <통권 451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09-28 오전 04:58:00

서울 맛집 전당에 이름 올린 식당 100

‘2022 테이스트오브서울’ 


국내외 미식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완성하는레스토랑&바 리스트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 100선’이 올해 새롭게 선정됐다. 3주년을 맞은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글 박귀임·이동은 기자  사진 월간식당 DB·서울시


남영돈·포리스트키친 첫 영예
서울시가 지난 9월 7일 ‘2022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 100선’을 발표했다.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은 서울의 맛집을 집중 조명해 세계적인 미식 도시 서울을 알리고 서울 관광문화의 격을 높이고자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심사 기준은 세계화와 지역화를 아우르는 글로컬리즘, 화제성, 전문성 등을 반영해 서울만의 다름이 있는 서울 미식 콘텐츠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뒀다. 올해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은 한식 23곳, 양식 26곳, 아시안 10곳, 그릴 8곳, 채식 9곳, 카페&디저트 11곳, 바&펍 13곳 등 7개 미식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도 많다. 남도제철맛집(한식),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양식), 계향각(아시안), 남영돈(그릴), 포리스트키친(채식), 아뜰리에폰드(카페&디저트), 서울집시(바&펍), 뱅글(바&펍) 등 29곳이다. 
뿐만 아니라 가온·밍글스·주옥·온지음·정식당 등 한식 레스토랑을 비롯해 모수 서울·제로컴플렉스 등 양식 레스토랑, 아시안 레스토랑 진진, 그릴 레스토랑 금돼지식당 등 분야별 총 41곳이 3년 연속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한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을 한·영 2개 언어로 ‘서울미식 안내서’를 제작해 각 업장과 대사관, 관광안내소, 호텔, 해외문화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풍성한 오프라인 행사
테이스트오브서울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주일간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지만 올해는 서울 미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진다.
행사 첫날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강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100선 수상자 및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서울 미식 어워드’가 개최된다. 서울 미식 어워드에서는 올해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으로 선정된 레스토랑&바 셰프 및 베스트 셰프 등에게 트로피를 증정한다. 
서울 미식 어워드 이외에 ▲서울 레스토랑 위크 ▲서울 마켓 다이닝 ▲서울 마르쉐 ▲서울 미식 시네마 ▲서울술(전통주) 클래스 ▲그랜드 갈라디너 등의 행사도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식 레스토랑 50선 발표까지
올해는 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과 함께 ‘채식 레스토랑 50선’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미식 관광의 주요 트렌드인 채식이 서울의 전통음식과 사찰음식에 잘 구현돼있는 만큼 이번에 선정된 서울의 채식 레스토랑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으로 한국은 채식 식재료가 풍부하고 식단이 다양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한국 사찰음식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채식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최근 서울의 서촌, 한남동, 망원, 홍대 등 젊은층이 많은 거리를 중심으로 채식 레스토랑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글로벌 미식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채식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 이번 테이스트오브서울을 통해 건강한 채식 문화 역시 서울미식 관광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2년 10월호를 참고하세요. 

 
2022-09-28 오전 04:58:0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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