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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오르막 석쇠구이, 기온, 쿵덕콩, 크레이지페퍼  <통권 27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7-11-12 오전 07:42:26

석쇠구이 전문점
다사 오르막 석쇠구이


영업시간 17:00~02:00
규모 70석
객단가 1만1000~1만2000원
문의 02-419-8591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본동 189-3
대구의 석쇠불고기 전문점 「다사 오르막」이 서울에 진출했다. 지난 6월 신천점을 오픈한 다사오르막의 주메뉴는 석쇠불고기(4900원)와 쭈꾸미불고기(6500원), 원조대구생막창(7000원), 불막창(7500원)의 석쇠구이. 최대한 대구 본점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삼겹살, 쭈꾸미, 막창용 양념 3가지와 각각의 소스, 막창 뿐 아니라 물김치까지 대구에서 공수해 온다.
다사오르막의 대표메뉴인 석쇠 불고기는 삼겹살을 고춧가루와 물엿 등 몇가지 재료를 배합한 양념에 버무린 후 연탄불에서 1차 직화구이를 한 후 테이블에서 2차로 구워 먹는다. 2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했다는 양념은 물엿을 넣어 구울 때 양념이 흘러내리지 않으며 매콤 달콤한 맛이 고기의 느끼한 맛을 완화시켜 준다. 대구 본점에서는 삼겹살 대신 돼지앞다리살로 맛을 낸단다.
대구에서 가져오는 막창도 적당히 씹는 식감과 고소한 맛 때문에 질기고 냄새가 나 막창을 먹지 않았던 여성고객들에게도 인기다. 담백한 생막창 맛이 심심하다면 매운 양념에 버무린 불막창도 먹어볼만 하다. 부산에서 가장 큰 쭈꾸미만을 골라 와 만든다는 쭈꾸미불고기도 매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술안주로 제격이다.
글|윤은옥 팀장 yeo@foodbank.co.kr



정통일식과 이자카야
기온


영업시간 11:00~02:00
규모 140석
객단가 3만~4만원
문의 02-777-3755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 199-13 3F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리타가 신규 브랜드 「기온」을 선보였다. 기온(ぎおん)은 일본 교토의 지명이자 넓은 정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말. 정통 일식과 이자카야를 결합한 콘셉트로 기존 중저가 일식 주점과 고급 일식집 사이의 틈새시장을 겨냥,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로써 근 10년 간 이탈리안 브랜드만을 고수하던 영업 방침에서 벗어나 콘셉트 확장에 발을 디디게 됐다.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위치하는 기온은 명동 상권 특성상 가격대비 만족도에 중점을 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점심과 저녁 각각 10여 가지의 정찬을 마련해 식사 고객을 유입하는 한편 80여 가지 안주를 별도로 갖춰 食과 酒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3만원 내외의 객단가로 고급 일식집 수준의 퀄리티 있는 메뉴를 제공, 20~5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직장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인테리어 및 분위기는 일식과 이자카야라는 복합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했다. 입구를 중심으로 전면에는 홀과 오뎅바를, 측면에는 룸과 사시미바를 배치해 객층과 객단가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대형 사케 셀러를 설치해 전시 효과는 물론 일본 술의 주문을 유도하고 있다.
글 | 박선정 기자 caraway@foodbank.co.kr



유산균이 살아있는 웰빙 콩요리
쿵덕콩


영업시간 10:00~22:00
규모 76석
객단가 6000원
문의 02-489-2781
주소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555-9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쿵덕콩」은 식물성 유산균을 활용한 웰빙 콩요리 전문점이다. 두부, 청국장 등 전통 식재를 활용해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를 선보인다.
쿵덕콩은 두부와 청국장 제조 시에 식물성 유산균을 첨가해 메뉴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이곳에서 사용하는 식물성 유산균은 우유에서 채취한 동물성 유산균과는 달리 고열에서도 생존력이 높아 가열조리를 해도 유산균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모든 조미료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는 등 웰빙 요리임을 부각시켰다.
인기 메뉴는 두부 삼겹살과 정식세트. 얇게 썬 두부포에 싸먹는 두부 삼겹살은 이색적인 메뉴로 인근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부포는 두부 제조 시 쫄깃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떡처럼 탄력을 갖도록 해 쌈용으로 먹기 좋게 했으며 삼겹살은 식물성 유산균 분말을 뿌려 맛에 건강을 더했다.
정식 세트는 콩을 주재료로 한 메인요리와 구수한 재래식 청국장, 6~7여 가지의 찬들로 구성돼 있다. 청국장은 특유의 냄새 없이 구수한 맛을 그대로 유지해 여성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글|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매운 맛 시장의 부활을 기대하며
크레이지페퍼


영업시간 11:30~22:00
규모 62석
객단가 9000원
문의 02-324-3187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5-2
천마빌딩 1층(홍대역 5번출구)
서울 홍대 앞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크레이지페퍼」는 리치푸드(주)가 야심차게 선보인 퓨전떡찜 브랜드다. 매운 맛 열풍을 주도했던 불닭시장은 정리단계에 있지만 매운 맛에 대한 니즈는 지속적으로 존재해 왔다. 깊이 있는 매운 맛을 추구하는 크레이지페퍼는 매운 소스로 맛을 낸 퓨전떡찜으로 매운 맛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는 구상 아래 론칭된 브랜드다.
이곳의 메뉴는 매운 소스로 조리한 해물, 닭날개, 등갈비, 미트볼 등의 떡찜메뉴. 별 모양의 떡을 함께 조리해 ‘매운 맛을 즐겁게 먹는 것’을 추구한다. 고객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1~5단계로 매운 맛을 세분화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4가지 퓨전떡찜과 매운맛을 달래줄 수 있는 샐러드 3종, 튀김 8종, 밀크슬러쉬 3종, 맥주칵테일 3종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튀김을 주문하면 상추를 제공하는데 상추에 튀김을 얹고 양념장의 양파와 고추를 올려 쌈을 싸서 먹는 맛이 이색적이다.
크레이지페퍼는 미치도록 매운 고추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 열정, 정열의 이미지가 담겨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젊은 고객층의 입맛과 감성을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글 |손수진 기자 starssj@foodbank.co.kr

 
2007-11-12 오전 07:42:2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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