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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미노, 알부자 , 일 자르디노, 우마이도  <통권 272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7-11-12 오전 01:47:49

이탈리안 카페
크레미노

비가톤코리아(주)가 이탈리안 카페 크레미노를 오픈했다. 이태리 아이스크림&베이커리 전문점 비가톤社와의 제휴로 론칭한 크레미노는 지난 2004년 1호점을 오픈한 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점 일 크레미노를 업그레이드한 컨셉으로 아이스크림 종류를 10가지로 축소하고 커피를 강화했다.
아이스크림은 이태리 비가톤사의 기술지원으로 국내 고객의 입맛에 맞게 당도와 유지방 함유량을 낮추는 현지화 작업을 거쳐 담백하고 부드러운 젤라또의 질감과 맛을 살렸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핵심 아이템 중 하나인 커피는 전문 바리스타들이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인 일리로부터 공급받는 원두로 뽑아 일리 커피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크라제코리아와의 제휴를 독점 제휴를 통해 4가지의 콜드 샌드위치를 커피와 함께 세트메뉴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180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초콜릿 회사인 카파랠社와 국내 제품 공급권 체결을 통해 다양한 초콜릿도 판매하고 있다. 크레미노는 대학가 및 오피스가 등 젊은층을 주 타깃으로 점포를 전개할 계획이다.
영업시간 11:00~22:30
규모 16석
객단가 커피(3500원선), 아이스크림(3000원선)
샌드위치+커피(8000~9000원)
문의 02-2051-5861
주소 강남역 씨티극장 뒤편
글|윤은옥 팀장 yeo@foodbank.co.kr

알요리 전문점
알부자

대구, 명란, 참치 등 생선의 알을 이용한 메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알요리 전문점 「알부자」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알요리는 기존 일식집에서 알탕 등 곁들이 메뉴로 선보여 오긴 했으나 알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은 드물었다. 이곳의 메뉴는 대구알이 들어간 알탕(6000원), 참치알, 대구알, 명란알이 매콤하게 어우러진 알찜(1만9000~3만9000원), 해물알찜(2만9000~4만9000원), 알전골(1만8000~3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알탕과 알전골의 육수는 뉴질랜드, 대서양, 동부태평양 일대 수심 180~1800m 심해에 살며 최대 69cm까지 자라는 고급 어종 오렌지러피를 이용한 육수로 맛을 내 고소하면서도 사골을 우려낸 것처럼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상급의 식재료 역시 알요리의 맛을 배가시키는 요소. 태양초 고춧가루와 각종 채소는 물론 모든 알은 갓 잡은 생선을 손질해 배 위에서 급속 냉동시킨 것을 공수해 탱글탱글하고 신선한 알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대중적인 식당이지만 도자기 그릇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후식으로 직접 담근 식혜를 테이블 당 1병씩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영업시간 11:30~24:00
규모 76석
객단가 점심 6000원, 저녁 17000원
문의 02-508-4629
주소 강남구 역삼동 817-34 재상빌딩
글 |손수진 기자 starssj@foodbank.co.kr


내추럴리즘 와인 비스트로
일 자르디노

광화문 가든 플레이스 내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와인 비스트로 「일 자르디노」가 문을 열었다.
시간대별 카페와 와인 비스트로로 나뉘어진 일 자르디노는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카페 형식으로 음료 메뉴와 점심 메뉴인 햄버거 스테이크(8500원)를 선보인다.
6시 이후에는 와인 비스트로 콘셉트로 과일 등 간단한 안주에서부터 다양한 비스트로 메뉴까지 총 3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새우와 훈제연어가 풍성한 샐러드는 사과드레싱으로 깔끔하면서도 새우와 훈제연어 본연의 맛을 음미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계 유명 와인을 기본으로, 특히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 자르디노는 내추럴한 원목 스타일에 트렌디함을 접목,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100년 된 한옥 그대로를 활용한 실내와 자작나무가 어우러진 앞마당은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살아있다. 또한 테라스 풍경을 재현한 뒷마당의 온실은 편안한 느낌의 여유로운 식사공간을 선보인다.
영업시간 11:00~18:00(카페)
18:00~01:00(비스트로)
규모 80석(테라스 제외)
객단가 점심 8500원, 저녁 2만5000원
문의 02-723-0805
주소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앞
가든플레이스 1층
글|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정통 일본식 돈코츠 라멘
우마이도

일본 라멘 마니아가 늘어나면서 정통을 표방한 일식 라멘을 선보이는 곳도 증가하고 있다. 건대입구역 인근에 새롭게 오픈한 「우마이도」는 그 중에서도 후쿠오카의 명물 돈코츠 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곳. 돈코츠 라멘(5000원)과 교자(2000원) 단 두 가지 메뉴로 전문성을 강조한 것이 눈에 띈다.
라멘의 베이스가 되는 수프와 면은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방식으로 품질을 높였다. 돼지뼈를 장시간 우려내 깊고 진한 맛이 살아 있는 수프는 첫 눈에 ‘진짜’임을 알아차리게 한다. 자신의 라멘을 두고 ‘하드코어하다’는 이승현 대표의 표현에 딱 맞아떨어지는 맛이다. 면 역시 후쿠오카식 세면(細麵)으로 진한 국물과의 조화를 꾀했다. 고명으로 얹어 내는 차슈와 계란 반숙도 수준급으로 7000~8000원대 여타 라멘 전문점과 비교 우위에 있다는 총평이다.
우마이도는 맛뿐 아니라 분위기를 포함한 모든 면에 있어 가능한 정통을 따름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다. 젓가락 하나만 해도 원가 부담을 감수, 스시 전문에서나 사용하는 고급 향나무저를 고집하는 데서 이곳 대표의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영업시간 11:00~14:00, 17:00~22:00
규모 28석
객단가 6000원
문의 02-467-8788
주소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3-29
글 | 박선정 기자 caraway@foodbank.co.kr

 
2007-11-12 오전 01:47:4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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