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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겨울 새벽. 대구 행정의 책임자로 있던 관찰사 박중양이 조정의 허락 없이 일본 거류민단과 함께 대구 중구 북쪽을 잇는 성벽을 허문다. 일본인들은 읍성 중심부에 주요 건물을 짓고 그들만의 상권을 형성한다. 일제강점기 때 생긴 수많은 적산가옥과 근대 건축물의 잔재가 대구 북성로와 교동 일대를 중심으로 남아있는 아픈 역사의 단면이다. 이후 북성로는 한국전쟁과 산업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발전사와 함께 해왔다. 최근 이 거리에 불빛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수십 년 된 낡은 근대식 건물과 적산가옥에 젊은 장사꾼과 문화인들이 들어오면서 엣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역사와 현대 사이의 블랙홀, 그 어디쯤 와있는 듯한 대구 북성로와 교동 거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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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호 2018/03/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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