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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 프랑스 치즈 팝업 ‘애니타임 치즈’ 개최
등록자  박귀임 기자 조회수  3,593
매력적인 유럽 치즈가 한 자리에 
2021 프랑스 치즈 팝업 ‘애니타임 치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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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 매장 스페셜 메뉴도 인기
유럽 연합(EU)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주관하고 유럽 치즈 홍보 캠페인 ‘유럽, 홈 오브 치즈(Europe, Home of Cheese)’ 일환으로 열린 2021 프랑스 치즈 팝업 ‘애니타임 치즈(ANYTIME CHEESE)’ 행사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방앗간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누구나 제한 없이 방문해 프랑스 치즈를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럽, 프랑스 치즈의 오랜 역사와 기술적 노하우 등의 알찬 정보부터 맛있는 레시피 소개와 여러가지 이벤트도 주목받았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녹기 전에, 프렌치 레스토랑 르솔레이, 복합문화공간 연남장 등과 컬래버레이션해 한정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녹기 전에에서는 프랑스 치즈 블렌딩 아이스크림을, 르솔레이에서는 프랑스 치즈 갈레트 브르통을, 연남장에서는 프랑스 치즈 브런치&디너를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내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컬래버 매장에서 판매한 프랑스 치즈 스페셜 메뉴는 2000개 이상이었다.
녹기 전에 박정수 대표는 “프랑스 치즈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처음 맛보는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익숙한 맛이었다. 고객들의 반응도 기대 이상이었다”면서 “프랑스 치즈를 접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우리만의 아이스크림 스타일로 풀어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1200종에 달하는 개성 넘치는 프랑스 치즈 가운데 마루왈, 브리, 프로마쥬 프레, 미몰레뜨, 꽁떼, 푸름므 당베르 6종을 선정해 선보였다. 미니 핑거 푸드 3종과 치즈 3종을 담은 플레이트 시식을 통해 방문객들이 연성, 경성, 블루 등 치즈 계열별 총 6가지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치즈 세미나부터 클래스까지 풍성
치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절과 테마에 따라 각각 다르게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1층에서는 계절에 따라 프랑스 치즈와 한국 제철 식재료의 조합을 공개했는데 봄에는 푸름므 당베르로 맛의 포인트를 준 크림 조개 스튜, 여름에는 퐁 레베크에 듬뿍 올린 복숭아 자두 처트니, 가을에는 마루왈과 사과 타르트 플람베, 겨울에는 구운 브리치즈에 곁들인 감귤잼 등이었다.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 2층은 치즈 인 러브(Cheese In Love), 패션 포 치즈(Passion For Cheese), 릴렉스 위드 치즈(Relax With Cheese) 등의 테마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공간마다 포토존까지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치즈 클래스는 물론 테라스에서 상시 세미나를 진행, 다양한 프랑스 치즈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미니 테스트를 거쳐 관람객의 기분과 현재 상태에 어울리는 프랑스 치즈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관계자는 “맛있는 프랑스 치즈는 애니타임, 말 그대로 때를 가리지 않는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치즈를 더욱 친근하고 쉽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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