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HOME > 커뮤니티 > 최신뉴스
제목  비로보틱스 30억원 투자 유치
등록자  김준성 기자 조회수  513
비로보틱스, 30억원 투자 유치 
글로벌 앱 제작사 치타모바일과 전략적 협업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가 글로벌 모바일 앱 제작사 치타모바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비로보틱스는 지난해 2월, 배민 서빙로봇사업실에서 별도 법인이자 자회사로 분리한 후 현재까지 전국 1600개 매장에 2200여 대의 서빙로봇을 보급하고 있다. 비로보틱스를 출범한 이후 2023년 9월에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37만명의 소비자들이 투표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서빙로봇 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비로보틱스의 서빙로봇 제품은 ‘S모델 와이드’와 ‘슬림’ 버전이 있으며 음식 서빙은 물론 식당 홍보와 안내, 매장 맞춤형 홍보영상과 음성 서비스 제공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송추가마골, 현대옥, BBQ, 교촌치킨, 노랑통닭, 이바돔감자탕 등이며 중고로봇 시장까지 개척해나감으로써 로봇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엔 언어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업 플리토와 함께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의 메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경기도 광주의 특수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체활동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한 로봇 활용법 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비로보틱스 김민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배민 서빙로봇이 국내 생산과 글로벌 진출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치타모바일의 자회사인 오리온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하고 글로벌 서빙로봇 시장을 선도하며 업계 표준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타모바일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회사 오리온스타와 비로보틱스가 점차 더 넓은 범위로 협업함으로써 효과적인 AI 및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