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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육류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등록자  박귀임 기자 조회수  204
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육류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미국 소고기·돼지고기 위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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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는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전 세계 육류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2024년 상반기 미국육류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축산·수입육업계 및 언론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국육류수출협회 경제분석 부문 에린 보러 수석부사장이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국내 육류업계 종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맡은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드리스 농무참사관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견고한 한미 관계를 바탕으로 육류 파트너십을 강화하면 이 부분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 이경희 상무는 ‘2024 농식품 유통업계 상품동향’을, 경상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전상곤 교수는 ‘국내 소고기 및 돼지고기 수급현황 및 전망’을 각각 발표했다. 이 상무는 올해 푸드 트렌드 전망에 대해 ▲가성비 ▲친환경 ▲건강 ▲재미 ▲푸드테크 ▲지역고유성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에린 보러 수석부사장은 ‘세계 육류시장 현황 및 전망’을 발표하면서 “세계 최대 소고기 생산국이자 고품질 소고기 공급국인 미국은 향후에도 한국에 소고기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국가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돼지고기 생산성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미국 돼지고기 생산량 중 수출 비중은 역대 최고를 기록해 삼겹살, 갈비, 안심 등의 수출 공급 기회 증가와 높은 시장 점유율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주요 수출국들의 돼지고기 생산량이 2017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나 미국 돼지고기는 생산량이 증가하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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