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가까운 지리적 거리만큼 서로 많은 문화를 교류했던 세 나라. 비슷한 문화를 가졌지만 저마다의 자연환경, 역사 속에서 제각기 꽃피워온 개성 있는 식문화를 가지고 있다. 만두 역시 마찬가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 채워진 재료들은 삼국삼색 모두 다르다.

이달의 기사는 총 0개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지난호 전체 307개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요리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다 - 와인 요리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다와인세상에 와인만큼 매력적인 술이 있을까. 가짓 수만도 수천가지에 이르는 와인은 그 맛과 향이 각각 달라 미식가... 429호 2020/12/01 05:56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 428호 2020/10/30 11:34 ‘이하연 명인’의 쪽파김치&총각김치    쪽파김치 추석 전후에 나는 햇쪽파는 억세지 않아 담근 후 바로 먹어도 된다. 쪽파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멸치액젓에 절... 428호 2020/10/30 11:22 식이섬유 풍부한 건강 식재료 시래기 식이섬유 풍부한 건강 식재료시래기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霜降, 서리가 내리는 시기)이 되면 푸른 무청을 말린 시래기가 절로 생각난다. 과거 먹... 428호 2020/10/29 05:45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 427호 2020/10/08 11:47 ‘이하연 명인’의 식당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철 김치      추석 얼갈이 김치 장마가 끝나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올 때쯤이면 채솟값이 오르고 맛도 싱거워진다. 얼갈... 427호 2020/10/08 10:34 화덕메뉴 경쟁력 다시보기 화덕메뉴 경쟁력 다시보기화덕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1세대 화덕메뉴가 고급 나폴리식 피자에 국한했던 것과는 달리 2세대 화덕메뉴는 중저가 ... 427호 2020/10/07 01:50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감자채무침&궁채 장아찌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 426호 2020/09/03 09:39 ‘이하연 명인’의 파프리카 백김치&전라도식 열무물김치    파프리카 백김치 파프리카는 각종 비타민과 칼륨, 인, 망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채소로 빨강, 노랑, 주황 등 색깔도 고와&... 426호 2020/09/03 09:29 중국요리와 바이주, 그 매력에 빠지다 중국요리와 바이주, 그 매력에 빠지다무색투명한 중국의 증류주인 백주(白酒), 바이주가 부상하고 있다. 중식 레스토랑에서는 중화요리와 바이주... 426호 2020/09/02 05:08   Total 307 articles, 10/31 page 1 ㅣ 2 ㅣ 3 ㅣ 4 ㅣ 5 ㅣ 6 ㅣ 7 ㅣ 8 ㅣ 9 ㅣ 10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