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가까운 지리적 거리만큼 서로 많은 문화를 교류했던 세 나라. 비슷한 문화를 가졌지만 저마다의 자연환경, 역사 속에서 제각기 꽃피워온 개성 있는 식문화를 가지고 있다. 만두 역시 마찬가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 채워진 재료들은 삼국삼색 모두 다르다.

이달의 기사는 총 0개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지난호 전체 307개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국민반찬의 재발견-멸치 국민반찬의 재발견멸치한국인의 ‘국민 밥반찬’ 멸치. 생선이라고 부르기가 민망할 정도로 작은 이 어종은 성격이 급하기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물에... 425호 2020/08/04 11:59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 425호 2020/08/04 10:02 ‘이하연 명인’의 식당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철 김치 양파김치양파김치는 무안, 고흥 등 양파 주산지에서 알이 작아 상품 가치가 없는 양파로 담가 먹던 김치다. 양파는 알싸한 맛과 단맛이 나 다양... 425호 2020/08/04 09:53 차돌박이, 팔색조 매력에 빠지다 차돌박이팔색조 매력에 빠지다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일품인 차돌박이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식감이 질리지 않아 ... 424호 2020/07/03 10:20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 424호 2020/07/02 05:56 부추김치&막김치    부추김치 부추김치는 주로 봄부터 여름까지 즐겨 먹는 김치로 멸치액젓과 멸치생젓으로 맛을 낸다. 담가서 바로 먹어도 ... 424호 2020/07/02 05:33 샤브샤브 독립선언 샤브샤브 독립선언샤브샤브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샐러드바와 무한리필 그리고 칼국수와 죽이다. 더 꼽자면 월남쌈 정도일까? 언젠가... 423호 2020/06/02 01:59 식당반찬 레시피 ‘집밥의 여왕’ 강민주의 찬모가 필요없는 식당반찬가정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점차 줄어들면서 현대인들의 ‘집밥’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 423호 2020/06/02 01:37 통마늘 장아찌, 오이지    통마늘 장아찌 통마늘 장아찌에는 하지(夏至) 전에 수확해 껍질이 연하고 대에 푸르고 붉은빛이 약간 도는 마늘이 좋다. ... 423호 2020/06/02 01:15 슬기로운 젓갈활용 슬기로운 젓갈활용밥반찬을 넘어 요리의 부재료 또는 소스 재료로 활용되며 포인트 식재로 거듭난 젓갈. 식탁 위에서 더욱 다양해진&n... 422호 2020/05/06 03:25   Total 307 articles, 11/31 page 11 ㅣ 12 ㅣ 13 ㅣ 14 ㅣ 15 ㅣ 16 ㅣ 17 ㅣ 18 ㅣ 19 ㅣ 20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