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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4개국 프랜차이즈시장 진출방안 설명회  <통권 298호>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아는 만큼 돈이 보인다”
기자, , 2010-02-01 오전 09:40:13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해외진출 바람이 또 한 번 불고 있다.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정부에서도 해외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에서 ‘주요 4개국 프랜차이즈시장 진출방안 설명회’를 개최해 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지식경제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와 공동으로 프랜차이즈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4개국 프랜차이즈시장 진출방안 설명회’를 지난 12월 22일 코트라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식경제부 유통물류과 김종호 과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간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우 업계 종사자 여러분들만이 고군분투하며 사업을 영위해 왔는데, 올해에는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만큼 2009년은 프랜차이즈 업계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한 해였을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4대 정책 과제와 52개 사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특히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에 가장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또 “정부에서는 현재 프랜차이즈 산업이 자본, 기술, 인력, 자재 등이 융합된 제품을 수출함으로써 수출 가득률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당당한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기반산업으로 여기고 있고, 또 자영업자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으로서 프랜차이즈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다만 정부에서는 지원책을 제시하는 것일 뿐이니 지원책을 활용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것은 업계 여러분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는 프랜차이즈 해외진출에 대한 코트라의 다양한 지원 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해외투자보험 소개, 4개국 진출방안 발표 등이 이어졌다. 설명회 내용은 △ 미국 프랜차이즈 사업 가이드(LA 소재 법무법인 ‘KIM, SHAPIRO & PARK’ 김성호 변호사) △ 해외 프랜차이즈 본부의 일본 진출시 주의점(일본 프랜차이즈종합연구소 우치카와 아키히코 소장) △프랜차이즈 및 외식산업 중국진출 전략(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 온대성 사장) △베트남 프랜차이즈 시장현황 및 진출전략(법무법인 로고스 김의환 변호사) 등이다.
한편 코트라에서는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진출 정보 제공 및 컨설팅, 해외 1호점 개설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성공사례 발굴 전파, 사업기반 확충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진행키로 했다. 코트라 지식서비스산업팀 오태영 부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해외로 진출한 것은 약 60개 정도로 전체 가맹본부가 2426개라는 점을 감안할 때 2.3%에 불과한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며 “장수 토종 브랜드를 늘리고 해외진출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전담창구 마련, 해외진출 가이드 조사 발간, 유망 아이템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Guide to Franchising in the U.S.
김성호 변호사 법무법인 Kim Shapiro & Park

연방법, 주법 통한 엄격한 규제
미국에서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일상화돼 있다.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 자체도 어디에서나 늘 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형성돼 있다. 미국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워낙 발달된 산업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제도화돼 있는 상태다. 특히 법률적인 제도가 바탕을 이루고 있는데, 따라서 미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려면 법률적 정의를 먼저 이해하고 정확한 개념을 정립한 다음 접근해야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최근에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에는 가맹사업을 진행 중인 가맹매장만 100만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맹매장은 연평균 1조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산업은 1100만개의 고용창출 효과도 유도하고 있다. 체계가 잡혀 있는 산업인 만큼 미국의 주요 기업에서는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프랜차이즈를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완전히 정착돼 있는 만큼 경쟁이 심하고 또 법률적 규제가 매우 엄격하다. 특히 규제 자체의 기준이 소비자, 가맹점주 등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가맹본부를 운영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가맹본부에 대한 규제가 많은 만큼 해외 프랜차이즈들이 미국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까다롭다. 더욱이 법률적 조건을 갖추는 데에도 비용이 많이 든다. 현지화 작업, 인프라 구축 등에서 많은 비용을 요할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는 상표사용(Trademark), 공동마케팅(Common Marketing Plan), 가맹비 또는 로열티(Fee) 등 세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으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인정하고 해당 규제를 적용한다. 일단 프랜차이즈 업종으로 인식되면 등록의무와 공개의무가 주어진다. 등록을 하지 않고 라이선싱 등으로 영업을 하거나 프랜차이즈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프랜차이즈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면 프랜차이즈 업종으로서 엄격한 법률 규제의 잣대가 적용되는 것이다. 규정을 지키지 않고 불법 프랜차이즈 행위를 할 경우 주법에 의거해 소송이 가능하다. 가맹점주는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또 정부 차원에서도 민·형사 책임을 부과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회사만의 법률적 리스크만 있는 게 아니라 대표나 임원에게까지 개인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돼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미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려면 독특한 콘셉트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로컬 파트너, 현지 경영 팀을 선정하는 데 더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이 현지 파트너를 선정할 때 기존에 친분이 있는 업체나 당사자와 거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관계만을 믿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가능하면 간부급 직원을 현지인으로 활용하는 것이 정서나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유리하다.
한편 미국에서는 외식업,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가 프랜차이즈 산업 중에서 두드러지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패스트푸드 등 간편한 식사를 중심으로 한 외식업이 특히 강세다.

일본 해외 프랜차이즈 본부의 일본 진출시 주의점
Mr. Uchigawa Akihiko 소장 일본 프랜차이즈종합연구소

명확한 콘셉트와 로컬라이즈가 관건
해외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일본 시장을 두고 ‘참 어려운 시장’이라는 평가를 내리곤 한다. 하지만 이는 충분한 사전조사가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다. 수많은 문의와 상담을 받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이 어려운지 질문하는 사례는 드물다. 어려운 사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적절히 응대할 수 있는 것인데 포괄적인 질문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프랜차이즈 산업과 관련해 법적인 규제 또는 해외 브랜드의 진출에 대한 규제가 전혀 없다. 어떻게 보면 일본의 법률은 대단히 느슨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의 국내 기업이든 외국기업이든 일본 내에서 프랜차이즈를 전개하는 데에는 규제가 없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할 때 허가, 인가 신청 등도 할 필요 없고 임의로 진행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는 매우 자유로운 시장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의 특성을 본다면 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세세하고 섬세한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미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디테일이기도 하다. 미각, 음식취향, 매장외관 등 요소별로 바라는 바가 매우 섬세하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가 없다. 철저한 시장조사가 필요한 이유다.
(사)일본프랜차이즈체인협회(JFA)는 매년 소매업, 외식업, 서비스업 분야에 대한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프랜차이즈 산업 초기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2009년에는 35회째 통계자료가 산출됐다. 때문에 수치의 정확성은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할 수 있다. 이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의 총 프랜차이즈 본부 수는 1231개로 전년대비 15% 줄어들었다. 30여년을 프랜차이즈 산업에 몸담아 왔지만 프랜차이즈 숫자가 줄어든 것은 사상 처음이다. 가맹점포 수는 23만822개로 전년대비 4000개 정도가 줄었으며, 외식업은 1149개, 서비스업은 6756개 점포가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02.5%로 오히려 증가했다. 편의점, 약국, 가정양판점 등이 전체적인 매출을 견인했다고 협회는 판단하고 있다. 외식업의 경우 전체적 마이너스 성장, 햄버거나 아이스크림은 플러스 성장했다. 약 20년 동안 외식업 본부 수 1.8배, 점포 1.4배, 매출 1.6배로 큰 변화 없다. 그러나 서비스업의 경우 2.6배, 2배, 2.7배 증가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시장은 굉장히 좋은 시장이다. 1억2700만명이라는 인구가 있고 25조엔 규모의 시장이 있으며, GDP의 25%를 프랜차이즈가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능성 있다. 작은 차이를 얼마나 섬세하게 챙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일본에 프랜차이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초기부터 현재까지 프랜차이즈 업계에 몸을 담아온 사람 중 하나로서, 역시 일본의 시장성에 대해 상세하게 사전에 조사하고 제대로 대응한 곳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역으로 자세한 조사를 하지 않고 비교적 서둘러서 일본에 진출한 경우 잘 안 된 사례가 많다.


베트남 프랜차이즈 시장현황 및 진출전략
김의환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

프랜차이즈 시장의 신흥강자
최근 베트남에서는 급속한 경제발전 및 외국인 투자 확대로 전반적인 서비스 산업의 성장에 따라 프랜차이즈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의 궤도에 진입했다. 2009년 100% 외국인 투자개방은 프랜차이즈 시장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BBQ, 롯데리아, 델리만쥬 등의 한국브랜드도 베트남에 진출해 있다.
베트남 프랜차이즈 산업을 알기 위해서는 전체 유통시장 현황을 알아야 한다. 2010년 베트남 경제성장 전망 좋아 중국과 대응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2010년 600억달러 유통시장 형성될 것으로 전망이다.
호치민, 하노이 소득수준 2500달러로 지역별 유통시장의 편재성이 매우 강한 상태다. 6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프랜차이즈 시장이 형성돼 있고, 최근 떠오르고 있는 달랏, 나트랑 등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계약의 수정, 보충, 갱신, 종류 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법률의 부족,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간접적인 제한, 은행자금 조달의 어려움, 사회주의 체제가 가지고 있는 비효율성, 임대료 급등 등의 요인이 산업발전의 장애요소로 꼽히고 있다. WTO 가입을 전후로 법령의 변화가 있었다. 가입 전에는 단 7개 조항만이 상법에 포함돼 있었고, 가입 후에는 프랜차이즈 서비스 개방, 실행규정, 등록절차 규정, 수수료 규정 등 세분화됐다. 2009년 외국 기업 진출이 완전 개방됐다. 그러나 사실상 계약의 수정, 갱신, 보충 등 구체적 법률이 부족하고 계약 해지에 대한 원인 부분이 미흡하며 국제적 통용 조건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계약서 체결하는 데에는 굉장히 신중하다. 최대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항을 세부적으로 넣어 계약서를 만들어두는 게 좋다. 지적재산권 등 법적 보호 장치가 미흡하기 때문에 계약서 조항을 면밀히 해 두는 게 유리하다.
스왓(SWOT) 분석을 해보면 8700만명에 달하는 인구규모, 소득수준 향상, 해외브랜드 선호, 현대적 소비성향, 맞벌이 부부의 증가에 따른 구매력 향상 등이 강점으로, 낮은 수준의 경영기법, 낮은 국민소득, 높은 임대료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미개척 시장이라는 점과 외국인 단독투자가 가능해졌다는 점을 기회요소라 할 수 있으며, 투자허가 여부가 불확실하고 물류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은 위협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베트남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하기 좋은 업종으로는 패스트푸드, 미용업, 의료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이 꼽힌다. 패스트푸드는 베트남이 외식문화에 익숙한 민족이라는 점과 개방화 영향으로 서양의 패스트푸드를 접하고 선호하는 소비층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동향에 따르면 외국계 브랜드가 국내 브랜드 보다 약 2~4배 정도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젊은 소비층은 외국계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중국 프랜차이즈 및 외식산업 진출 전략
온대성 사장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

계약서만 잘 써도 20억원 벌수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프랜차이즈가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 수십 년에 걸쳐 정착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중국에서는 불과 10여년 만에 이뤄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7년 동안 중국 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증가율은 연평균 51%를 보이고 있으며, 연 매출액 증가율도 38%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에서도 프랜차이즈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경영규모화 등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집중 연구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아직까지 프랜차이즈 관련 법률이 명확하게 정립돼 있지 않다. 때문에 계약서를 작성할 때 꼼꼼하게 챙긴다면 20억원을 절감할 수도 있다. 매장의 평수를 건축면적이 아닌 전용면적으로 표시한다든지, 계약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영업시간 표시, 계약시작일자 표시, 임대료 포함내역 등 계약서에 명기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향후 유망한 프랜차이즈는 외식업(패스트푸드), 가정용기기, 피트니스, 퀵서비스, 자동차 AS, 교육, 경제형호텔, 부동산서비스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주목해야 할 것은 여성층을 공략해야 한다는 점이다.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 세력이 막강해지고 있기 때문. 현재 중국의 젊은 세대를 표현하는 키워드로는 1980년대 후반 태생을 의미하는 빠링허우, 브랜드, 연예인, 군것질, 유행, 인터넷, 개방 등으로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변화상에 착안해 틈새를 공략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또 중국 시장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멀리 보는 것이 좋다. 2015년이 되면 중국은 세계 경제력의 27%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 등을 호재로 보고 코트라 등 국가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한층 수월하게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처럼 돈을 벌기 쉬운 나라’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쉽게 접근해야 유리하다. 다만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운영 시스템에 대한 매뉴얼을 기본으로 전제해야 한다. 매뉴얼이 없다면 중국 진출을 배제하거나 미루는 것이 좋다.
중국인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한식 브랜드인 「대장금」을 사례로 제시한다. 대장금은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주비빔밥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대장금에서는 비빔밥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국 현지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난타공연, 비빔밥 만들기 체험 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국 사람들에게 한국 여행기회를 제공, 한국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고조시켰다. 대장금이라는 브랜드와 전주비빔밥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시단, 중관촌, 조양공원 등 중국인이 가장 밀집된 지역 중심으로 매장을 출점하고, 체계적인 매장 운영 및 서비스 매뉴얼을 개발했다. 조리 레시피, 부재료 레시피, 주방설비 사용ㆍ수리ㆍ청소 매뉴얼, 위생 매뉴얼, 창고 정리 매뉴얼 등의 주방매뉴얼과 각 부서별 운영 매뉴얼, 디자인 표준화 매뉴얼, 가맹사업 운영 매뉴얼 등의 본사 운영 매뉴얼로 나눠 필요할 때 바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잡혀 있다.

 
2010-02-01 오전 09:40:1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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