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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굽는 벽돌집 / 치르치르 / 키사라 / 미스터차우  <통권 309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0-12-16 오전 11:51:45

■참숯에 구운 원조 닭갈비집
닭굽는 벽돌집


*메뉴 : 하얀닭갈비, 빨간닭갈비, 추가 더덕구이(각 9000원), 황제칼국수(4000원), 황제 해장국(6000원), 능이 닭곰탕(6000원)
*영업시간 : 10:00~22:00
*문의 : 02-503-5292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13-20

게요리전문점 ‘유빙’이 경기도 과천에 숯불 닭갈비를 선보이는 「닭굽는 벽돌집」을 오픈했다. 현재 보편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닭갈비는 닭을 토막 내 양념을 한 후 숙성시켜 철판에 기름을 두르고 갖은 채소와 함께 볶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벽돌집에서는 참숯에 직접 구워 숯향이 그윽한 원조 닭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닭갈비는 하얀 닭갈비와 빨간 닭갈비 두 종류다. 미네랄의 보고인 함초로 간을 해 숙성시킨 하얀 닭갈비는 잡내가 나지 않고 부드럽다. 매콤 달콤한 양념과 함초, 더덕소스의 조화가 어우러진 빨간 닭갈비는 칼칼하면서도 깔끔해 젊은층들의 선호도가 높다. 닭갈비는 모두 가마에서 초벌해 내기 때문에 식탁에서는 식지 않도록 데우면서 먹으면 된다. 더덕구이를 함께 제공하는데 닭갈비의 맛을 한층 향기롭게 해준다. 여기에 유빙 복분자주를 곁들이면 음식궁합까지 제격이다.
닭갈비를 먹은 후에는 안 먹으면 후회하는 황제칼국수를 권한다. 게요리전문점을 운영하는 덕택에 귀한 황제게를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한다. 이밖에 시원한 맛의 능이버섯 닭곰탕, 황제 해장국, 능이 삼계탕, 꽃게장 정식 등이 있다.
글/육주희 부장 jhyuk@foodbank.co.kr


■막걸리와 전기구이통닭의 마리아주
치르치르


*메뉴 : 몸짱치킨(1만3900원), 핫몸짱치킨(1만8900원), 치르치르찜닭(2만2900원), 덕산생막걸리(소 2000원, 대 4000원), 감귤막걸리(9900원)
*영업시간 : 15:00~02:00
*문의 : 02-332-3187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3-1

피쉬&그릴, 짚동가리쌩주 등을 운영 중인 리치푸드(주)에서 치킨호프 브랜드 「치르치르」를 10월 30일 서울 서교동 본사 인근에 오픈했다. ‘치르치르’는 치킨이 익을 때 들리는 가장 맛있는 소리와 파랑새(치르치르)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브랜드네임이다.
치르치르는 오븐구이 치킨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기구이 치킨을 중심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몸짱치킨(전기구이 치킨), 핫몸짱치킨(전기구이 양념치킨)이 대표메뉴로, 매장 앞에서 전용 조리기로 80분 동안 구워내 기름기가 쏙 빠진 웰빙 치킨을 완성했다. 육질이 한층 부드럽고 퍽퍽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치르치르는 젊은 여성층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치킨의 환상적인 마리아주로 여겨지는 맥주를 비롯해 여성의 입맛을 고려한 칵테일막걸리, 수입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갖춘 점이나, 원목 소재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친근한 카페형 분위기의 매장을 꾸민 것도 여성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특히 담백하고 부드러운 전기구이 치킨과 감귤막걸리 등 칵테일막걸리가 궁합이 잘 맞는다는 점을 내세워 여성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유도할 방침이다.
향후 치르치르는 배달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매출 극대화 전략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한 가맹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글/황정일 기자 hji0324@foodbank.co.kr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키사라(季更)


*메뉴 : 도시락정식(3만8000원), 스시정식(2만8000원), 이시야끼 코스(5만5000원), 점심코스(4만5000원~8만5000원), 저녁코스(8만5000원~15만원)
*영업시간 : 11:30~ 14:30, 18:00~22:00
*문의 : 02-2018-0904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5-2 메리츠타워 지하1층

분주한 도심 한 가운데 격조높은 정통 일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주)아워홈에서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키사라(季更)」를 10월 중순 오픈했다. 키사라는 도심 속에서 사계절의 다양한 색과 멋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대표메뉴는 도시락정식과 이시야끼 코스요리다. 쇼까도벤또라고 불리는 도시락정식은 전채요리로 시작해 회, 구이, 조림, 튀김, 오카지(반찬류)와 요세나베(よせ-なべ:냄비요리)로 구성된 알찬 메뉴다. 특히 냄비요리는 전복, 새우, 게, 등심, 죽순, 실곤약, 대추 등 10여 가지의 해산물과 육류, 채소류를 조화롭게 구성한 탕요리다. 해산물과 육류를 한데 즐길 수 있는 이시야끼(石燒:석소) 코스요리는 호주산 와규를 돌판에서 구워 육즙의 손실을 최소화해 고소하고 담백하다.
일본요리 40년 경력의 다까하시 데케후미 조리장과 스시전문가 장양환 주방장의 진두지휘 아래 요리가 예술로 승화되고 일본 현지의 맛을 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키사라의 또 다른 매력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다. 다다미식룸, 테이블식룸 등 13개의 독립된 룸을 갖춰 각종 친목모임을 위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글/황다정 기자 djhwang@foodbank.co.kr



■카페형 중식 레스토랑
미스터차우


*메뉴 : 베이징덕(3만5000원), 겨자마요네즈새우(2만8000원), 소고기쌀국수 볶음면(1만6000원)
*영업시간 : 11:00~15:00, 17:00~22:00
*문의 : 02-730-5656
*주소 :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1 코리아나호텔 1층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1층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 「미스터차우」가 10월초 리뉴얼 오픈했다. 미스터차우는 기름기를 쪽 뺀 로스팅 비법과 11가지 재료의 맛이 우러난 ‘베이징덕’으로 유명세를 탔던 곳이다.
음식은 맛있지만 인테리어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노후되었다는 단골 고객들의 요청과 조리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한 주방시설 개선을 목표로 본격적인 리뉴얼을 감행했다.
바뀐 미스터차우의 가장 큰 특징은 요즘 트렌드인 ‘카페형’매장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모던한 화이트 배경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는 깔끔함이 돋보이고, 통유리로 된 매장 외관은 자연채광을 흡수해 마치 테라스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로운 메뉴들도 추가됐다. 톡 쏘는 맛의 고추냉이와 부드러운 마요네즈의 조화가 일품인 겨자마요네즈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소고기쌀국수 볶음면도 미스터 차우의 대표메뉴 중 하나다. 리뉴얼을 하면서 기존에 없던 메뉴인 자장면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재해 담백한 맛을 추구했다. 미스터차우는 이번 리뉴얼오픈을 계기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2010-12-16 오전 11:51:4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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