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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믿어도 됩니까?  <통권 316호>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2011-07-11 오전 05:01:30

블로그 상업화의 명암
파워 블로거, 믿어도 됩니까?

‘○○동에 맛있는 집 어디 없을까?’ 갑자기 생긴 중요한 약속으로 고민인 당신이 쉽게 조언을 구할 곳은 아마도 작은 검색엔진창 일 것이다. ‘○○동 맛집’을 검색한 이후 다양한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장 먼저 클릭하는 것은 단연 블로그.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의 경험담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올라온 맛깔스러운 사진과 부연설명에 이끌려 선택한 음식점. 현대판 ‘디지털 입소문’으로 방문한 그곳은 과연 신뢰할만한 곳일까?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미디어에 대한 불신, ‘경험담’에 힘 실어줘

블로그의 영향력을 말하는 것은 인터넷 공화국 시대에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각종 생활용품은 물론 맛집의 선택에 이르기까지, 관련 상품이 소비되기 위해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나와 같은 소비자 입장의 ‘경험담’ 인 것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실. TV나 신문, 잡지 등 거대 미디어의 상업화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면서 아마추어면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꼼꼼한 리뷰를 올리는 파워 블로거에 대한 신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블로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신선함은 외식업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자유로운 글쓰기와 참신한 게재 방식이 1인 미디어 역할을 톡톡히 했던 것. 별다른 제약 없이 누구나 개인적인 생각을 블로그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대안 언론’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도 이즈음이다.
어디까지나 블로거 개인적인 공간에 게재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들이 제시하는 의견역시 긍정적인 면과 비판적인 면이 공존했다. 수용자의 경우 원하는 정보만을 캐치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이 발달하면서 블로그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고, 현재는 제도권 언론을 위협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능가할 정도의 전문성으로 다수 독자를 확보한 블로거도 있으며, 그들의 말이라면 무조건 신뢰하는 수만명의 ‘팬’을 확보한 스타 블로거도 적지 않다.

순수함 잃어가는 상업화 된 블로그 늘어나
얼마 전 한 포털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는 ‘맛집 블로거, 대놓고 무전취식?’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경기도 지역에 2대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한창 바쁜 시간인 점심때에 연락도 없이 방문해 자신을 맛집 블로거라고 밝힌 인물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글에 따르면 이들은 신분을 밝힌 이후 노골적으로 ‘비용을 받지 말고, 평소보다 더 맛있게 해달라. 그러면 리뷰를 잘 써주겠다’고 말했고 주인이 이를 거절하자 주방의 위생상태를 언급하며 협박성 멘트를 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어두운 단면이 부작용으로 대두되고 있다. 유명 블로거들이 새로 오픈하는 음식점으로부터 각종 협찬이나 돈을 받고 후기를 쓴다는 이야기는 이제 공공연한 사실로 통한다. 개인의 경험담을 설파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블로그에 광고배너를 달거나 암묵적인 계약을 통해 매달 수백,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도 적지 않다. 외식업소와 블로거 간에 협의된 부분은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한다. 문제는 막대한 영향력을 무기로 횡포를 부리는 일부 블로거들이다. 홍대에서 이자카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A대표는 리뉴얼 오픈을 할 당시 자칭 파워블로거에게 으름장 섞인 전화를 받았다. ‘리뉴얼 오픈을 하면서 왜 나 같은 파워 블로거를 부르지 않았냐, 내가 가서 먹어주고 리뷰를 써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니 동반 3인 정도의 자리를 마련하라’는 식이었다.
A대표는 “얼떨결에 자리를 마련해 초대했고 이후 리뷰가 올라갔는지 종종 블로그를 보고 찾아왔다는 고객들이 있긴 했다”며 “홍보효과를 떠나 특권의식이 있어 보이는 그들의 태도가 못마땅했다. 하지만 혹시 모를 불이익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브로커까지 등장한 블로그 마케팅 ‘신뢰 하락’
분명한 것은 블로거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간에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이 주관 섞인 의견을 게재했을 때 관련 음식점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음식점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거들이 포스팅(정보)의 대가를 받는 것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맛집 블로그의 경우 음식점의 눈치를 보지 않는 객관적인 평이 생명이기 때문에 절대로 상업화 돼서는 안 된다는 의견과 엄청난 파급력과 함께 수익을 일으키는 콘텐츠를 생산하므로 당연히 대가가 지불돼야 한다는 두 가지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다.
문제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대가를 받을 만큼 전문성 있는 블로그의 검증이 어렵다는 점이다. 또 대가를 받음으로서 객관성이 현저히 떨어진 광고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대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불명확한 점도 문제다. 블로거들을 동원해 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경우 대부분 ‘몇 개의 포스팅 당 얼마’식으로 계약을 한다고 한다. 이 경우 검색어에 잘 오를 수 있게 특정 단어나 주제를 정해주는 경우도 있고, 브랜드에 대한 비방을 금하는 조항도 있다. 공식적인 시식자리를 마련하거나 해당 브랜드의 쿠폰을 증정하는 등의 비교적 약소한(?) 대가도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B사의 관계자는 “블로거들이 모여 있는 관련 커뮤니티가 많이 있는데, 이곳에 가입해 게시판에 무료시식 등의 초청글을 올리면 블로거 10명쯤을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블로거와 음식점을 연결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브로커’ 역할을 하는 블로그 마케팅 회사도 성업 중이다. 블로그 마케팅 회사는 기업에서 원하는 조건을 바탕으로(비용, 상품권 등) 블로거들을 모아주고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며, 이후의 포스팅 내용 및 게재 현황까지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포스팅 된 블로그가 활성화 된 것처럼 보이도록 다수의 아이디를 만들어 댓글도 달아주는 등 조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강남지역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오픈한 C레스토랑의 마케팅 관련 담당자는 “블로그 마케팅 대행업체를 활용하면 확실히 온라인상의 노출빈도는 높아 진다”며 “하지만 내용이 부실하거나 누가 봐도 광고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경우가 많아 역효과가 우려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세’인 블로그 마케팅, 부메랑 되어 돌아올 수도
소비자들이 초창기 아마추어 블로거들의 포스팅에 열광하고 영향을 받았던 것은 객관성과 진실성에 바탕이 있었다. 거대 미디어 광고처럼 의도된 내용이 아니라 나와 같은 고객의 입장에서 미리 경험해본 것에 대한 순수한 전달이 블로그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었던 것이다.
철저히 상업화된 요즘의 블로그들은 거대 미디어의 병폐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말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전문성의 결여다. 음식에 대한 비평은 하나도 없고 매장 인테리어부터 메뉴판, 음식 사진 등을 몇 장 올려놓는 것이 전부다.
인터넷을 빈번하게 이용하는 인구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이 소외되다보니 리뷰 되는 아이템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상대적으로 자극성이 덜한 전통 한식 등은 낮은 평가를 받거나, 아예 화제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검증되지 않은 음식점이 상업적인 방식으로 블로그 세상에서 화제가 됐을 때, 이후의 후폭풍도 문제다. 일시적인 객수 늘리기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칭찬일색의 포스팅 내용과 달리 실제 알맹이가 없는 음식점의 경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다.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매장을 찾아오고 포스팅 하는 블로거들이 많다”며 “매장 운영에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제재하지 않았는데 문제는 블로그 내용을 보고 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불평을 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아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블로거 개인의 윤리의식 필요, 시장정화 나서야
블로그 마케팅의 이 같은 부작용에 대한 해결책은 현재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부분이다.
가장 선행돼야 할 것은 지나친 상업주의에 물든 블로거들이 도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자기규제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1인 미디어로서의 윤리의식을 가지고 공적정보를 생산한다는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업체의 입장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을 활용하려면 블로거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의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향력 없는 블로그에 칭찬 일색의 의미 없는 포스팅은 도리어 역효과가 날 수 있음을 고려해 최대한 객관성을 요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실제 고객들이 왔을 때 실망하지 않도록 우수한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모든 것이 준비되고 갖춰졌을 때 블로그 마케팅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윤훈주 사무국장은 “개별적인 블로그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음식점 스스로가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들이 잘 들어와 보지도 않는 식상한 홈페이지보다 저장성이 높고 접근성도 좋은 기업의 자체 블로그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 역시 좋은 음식점을 구별하는 식견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음식 문화 발전을 위한 궁극적 책임은 다양한 매체나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이를 사용하고 소비하는 집단인 소비자 역시 나눠져야 한다는 것.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려는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중파 맛집 프로그램의 ‘불편한 진실’
트루맛쇼

지난 6월 개봉한 다큐멘터리 ‘트루맛 쇼’가 외식업계에도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모두들 한 번쯤 의심해 봤을 만한 TV 맛집을 소재로 만들어진 장편 다큐멘터리다.
트루맛 쇼는 약 5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3년 동안 철저한 계획 하에 완성됐다. 수많은 맛집 프로그램 작가, 식당과 제작진을 연결하는 브로커, 음식 칼럼니스트 등의 인터뷰를 통해 TV 맛집의 허상을 신랄하게 파헤쳤다. 스태프들 역시 식당 사장, 가짜 손님 등을 자처해 영화에 블랙코미디적 성격을 가미시켰다.
트루맛 쇼의 백미는 제작진이 직접 맛집을 차려 방송사를 초대하는 장면. 제작진은 일산에 직접 식당을 차리고 음식점의 모든 거울 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트루맛 쇼는 업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맛집 프로그램이 이정도로 부패해 있는지 몰랐다”거나 “다들 알지만 쉬쉬했던 일이 표면적으로 드러나 속 시원하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대로 순수하게 맛집으로 소개되고 미디어의 관심을 끌었던 업체들은 “일부의 이야기를 전체인양 확대해석한 면이 없지 않다”며 “실제 맛집으로 미디어에 소개됐던 업소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 억울하다”고 말했다.


● INTERVIEW_(사)한국블로그산업협회 윤훈주 사무국장
“파워블로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문제”
블로그 산업의 발전과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윤훈주 사무국장은 블로그 마케팅 관련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점의 시작은 ‘검증 기준’의 모호함 이라고 말했다.
윤 사무국장은 “파워블로그를 선발하는 기준이 애매한 경우가 많다”며 “파워블로그로 불리는 요소 중 중요한 평가기준이 되는 것이 방문자수, 의사 소통성(댓글), 콘텐츠의 전문성 등인데, 이 세가지가 합쳐져 의견지도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의견지도력이란 콘텐츠가 수익을 일으킬 수 있는 영향력을 뜻한다.
무엇보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허위, 과장정보를 전파하는 것은 외식업계에서 크게 지양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일시적인 홍보를 위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것일 수 있기 때문.
윤훈주 사무국장은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서 가장 선행돼야 할 것은 기업 스스로가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그 첫 번째가 기업 자체 블로그를 생성하는 것이다. 기업 블로그 자체 콘텐츠의 질을 높이면 홍보도구로서 블로그의 영향력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워블로그 선정기준
네이버는 2008년부터 매년 파워블로그를 소개하고 있다. 파워블로그는 키워드 분석 및 직접 확인을 거쳐 주제별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블로그 활동성 지수 - 운영기간, 포스트수, 포스트 쓰기 빈도, 포스트 활동성 포함
·블로그 인기도 지수 - 방문자수, 방문수, 페이지뷰, 이웃수, 스크랩수 포함
·포스트 주목도 지수 - 포스트 내용이 충실하고 덧글과 공감이 많을수록 주목도 지수 상승
·포스트 인기도 지수 - 덧글, 엮인글, 공감, 조회, 스크랩 등 포스트 단위의 반응지표 활용


※Check Point!블로거 윤리 강령
01 정직하고 공정하라
·표절행위(남의 문장, 사상, 고안 등의 도용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소스의 출처를 밝히고 언제라도 실행가능 한 링크를 걸어두어야 한다.
·블로그의 목록과 인용문, 제목, 사진, 그리고 모든 다른 내용들이 잘못 전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나치게 간략화 되어 보이거나 내용과 별 상관없는 부분이 강조되지 않도록 하라.
·부정확한 정보를 게시하지 마라. 만약 미심쩍은 정보를 게시할 경우에는 그것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시해둬라.
·지지 발언, 단순 논평, 사실적 정보 사이의 구분을 정확히 하라. 지지발언이나 단순 논평의 경우에도 그것들이 사실·내용과 달리 잘못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실적 정보와 단순 논평은 광고와 구분되어야 한다. 광고와 일반적 글쓰기의 경계를 흐리는 잡종적 글쓰기를 멀리하라.

02 피해를 최소화하라
·블로그에 게시된 글에 의해 영향을 받을지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compassion)을 가져야 한다.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한 글을 쓸 때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극을 겪거나, 비탄에 빠진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 혹은 사진들을 사용할 때에도 특별히 주의하라.
·정보를 수집하고 게시하는 일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정보 추구는 오만불손함에 대한 허가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적인 인물 개개인들은 그들 스스로에 대한 정보들을 관리할 권리를 갖고 있으며, 그 권리는 공권력이나 다른 개인들이 가진 정보 추구의 권리보다 절대적인 우위에 있음을 상기하라.

03 책임있는 블로거가 되라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를 즉시 수정해야만 한다.
·각 블로그들의 사명을 설명하고, 그 블로그의 내용이나 블로거의 행위에 대한 공적인 담화를 유치하라.
·광고주들에 의해 수혜받기를 거부하고, 블로그의 내용에 영향을 끼치려는 광고주들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저항하라. 이례적으로 광고주의 권유를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 생기게 되면, 광고주와의 수혜 관계를 독자들에게 완전히 공개하라.
·정보를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승낙을 얻는 것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승낙을 받게 되면 승낙해준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공개하라.
·다른 블로거들의 비윤리적 행위들을 고발하라.
·다른 블로거들에게 적용하는 높은 윤리적 기준들을 스스로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라.
출처 : 「사이버저널리스트넷」(www.cyberjournalist.net)

 
2011-07-11 오전 05:01:3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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