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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리포트]누들&라이스 전문점  <통권 321호>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2011-12-06 오전 02:21:39

누들&라이스 전문점
창업시장 다크호스 될까?

막걸리 전문점, 찜닭 등을 이어가는 외식시장을 뒤흔들만한 ‘킬러 아이템’이 몇 년째 부재한 가운데, 최근 이 명맥을 이어갈만한 다크호스 ‘누들&라이스 전문점’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외식시장의 주 고객인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해 트렌디한 콘셉트로 무장한 누들&라이스 전문점은 매장운영에 있어서도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어 침체된 외식시장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사진/이종호 기자, 자료사진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 맞춘 트렌디한 아이템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업종별 분포현황을 살펴보면 한식이 50% 가량, 양·중·일식이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비교적 ‘트렌디 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년 창업시장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것은 외식업종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해외파’메뉴가 많다.
최근 대학가 상권이나 창업박람회 등에서 자주 눈에 띄는 누들&라이스 전문점의 경우 기타업종으로 분류돼 정확한 통계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한식에서 분식업종이 차지하는 20~30% 안에서 약 5~6% 정도의 점유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누들&라이스 전문점은 최근 경기불황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소자본창업으로 분류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대학가 인근이나 시내 중심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튀는 인테리어 등의 부가적인 마케팅 전략을 활용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누들&라이스 전문점이 늘고 있는 이유는 고객 니즈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전문 레스토랑 등에서나 맛볼 수 있어 접근성이 낮았던 동남아시아 지역의 음식이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이를 맛보고 싶어 하는 고객이 점차 늘어난 것.
외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오리엔탈 분위기를 표방하는 볶음면, 볶음밥 요리는 분식의 메뉴 중 한가지로 취급되다가 고객의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별도의 일품메뉴로 독립하기 시작했다”며 “이 음식들을 좀 더 대중적인 가격에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매장 분위기는 이국적이고 세련되게,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한 브랜드들이 다수 론칭했다”고 말했다.

테이크아웃 특화, 포장용기 이색적
2011년 11월 기준 누들&라이스 전문점을 표방하는 브랜드는 약 10여 개 정도로 추산된다.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독립점포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 관련 아이템의 브랜드 콘셉트는 각각의 외식기업이 표방하는 철학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타깃 고객의 경우 젊은 여성층을 선호한다는 점, 오리엔탈 콘셉트의 적당한 현지화를 가미한 메뉴를 제공한다는 점, 작은 평수의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비중을 높여 운영을 한다는 점 등이다. 철저한 대중성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고객의 호기심을 높이는 전반적인 아이템의 콘셉트 상 마케팅 홍보 등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관련 브랜드 「웍앤박스」의 경우 단순 테이크아웃 용도만이 아닌 매장 식기로 박스 형태의 포장용기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즉석철판요리를 제공하는 「지지고」 역시 육안상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연상시키는 ‘컵’을 식기로 사용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쉬운 조리법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대중적인 음식이라는 점도 아이템의 ‘독립’에 큰 역할을 했다. 볶음면, 볶음밥 등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고객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메뉴로 검증된 선호도와 함께 누구나 평균 이상의 맛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시장확산에 한 몫을 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운영 효율성 높아 프랜차이즈 시스템 용이
전문가들은 누들&라이스 전문점이 가맹사업화하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일반 분식아이템보다 업그레이드 된 메뉴구성과 카페형의 트렌디한 매장, 비교적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예비창업자들로 하여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특히 본사에서 조리 노하우 등의 시스템 전수가 쉽고 물류 역시 체계화된 매뉴얼을 통해 제공할 수 있어 가맹점 입장에서는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판매채널을 테이크아웃에 많은 비중을 둔 점도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부분이다.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투자대비 수익효과가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크게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콘셉트 자체가 주는 이색적인 느낌 때문에 고객들 사이에서 자진해서 입소문이 나는 점도 마케팅 및 홍보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누들&라이스 브랜드의 경우 고객들이 한번 이용하고 나면 스스로 사진을 찍어 인터넷의 블로그 등에 올리는 등 적지 않은 구전효과를 보고 있다.
웍앤박스의 관계자는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가 입점하기 쉽지 않다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며 “아이템이 주는 신선함과 독특함이 고객들에게 호기심을 주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돼 가맹점주들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지고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물류구축이 용이하고 주방시설의 단순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누들&라이스 전문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맛의 균일화가 가능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강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 론칭 활발, 치열한 경쟁 예고해
누들&라이스 전문점은 이제 막 다양한 브랜드가 생겨나기 시작하는 도입기에 해당하는 아이템이다. 지금까지는 기존의 평범한 분식형 아이템을 장기간 경험해 기존 메뉴에 식상한 대학생이나 20~30대 직장인, 실용성을 중시하는 싱글족 등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면서 기존의 분식 시장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부여함으로써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분식 콘셉트에 트렌디한 요소를 결합한 누들&라이스 전문점을 틈새시장을 공략한 아이템으로 대중성과 성장성 모두를 높게 점치고 있다. 무엇보다 새로우면서도 자극적인 것을 원하고 저가에 고품질을 원하는 최근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고정 고객 형성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프랜차이즈의 고질적인 병폐인 아류 브랜드의 범람이다. ‘된다’싶으면 너도나도 뛰어들어 하향평준화를 만들게 되는 것.
매장에 따라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경우 마치 외국을 연상케 하는 걸어 다니면서 먹는 ‘컵밥’등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정서상 아직 이르다는 평가도 있다.
외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걸어 다니면서 먹는 테이크아웃 음식이 초반에는 독특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실제로 강남이나 홍대 등에서는 이미 6년 전쯤 실패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일품요리가 가지는 한계성도 위험요소로 지적된다. 현재 누들&라이스 전문점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종류는 다양하지만 토핑이나 소스류만 달리한 것일 뿐 볶음면, 볶음밥이라는 큰 맥락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는 음식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쉽게 질릴 수가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브랜드 롱런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메뉴개발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의 이상헌 소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콘셉트의 다양화가 동반돼야 한다”며 “주메뉴를 받쳐줄 수 있는 부가메뉴 개발로 신규고객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젊은층에 국한한 것이 아닌 고객층을 폭넓게 다질 수 있어야 성장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INTERVIEW_F. D푸드컨셉연구소 박래휘 소장
메뉴 콘셉트 다양화로 고객니즈 맞춰야 롱런할 것
푸드코디네이터 박래휘 소장은 최근 누들&라이스 전문점이 각광받고 있는 요인에 대해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부합하는 메뉴구성과 여성지향적 점포디자인이 최근의 외식트렌드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오리엔탈 콘셉트로 구분되는 외식아이템의 경우 맛과 더불어 ‘웰빙식’의 이미지를 줄 수 있는데 이것이 주 타깃고객인 여성층에 어필할 수 있었다는 것. 박 소장은 특히 글로벌 시대에 따른 잦은 해외여행으로 에스닉 스타일의 해외음식이 더 이상 마니아들을 위한 음식이 아닌 대중성을 갖춰가고 있다는 점 또한 시장발달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누들&라이스 전문점은 가맹사업으로서도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박 소장은 “관련 아이템의 경우 물류구축이 용이하고, 주방시설의 단순화와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라며 “조리단계가 짧고 기술 역시 쉬워 프랜차이즈의 핵심인 맛의 균일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시장성을 높게 점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박래휘 소장은 비슷한 브랜드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요즘 롱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점포와 메뉴 2가지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점포 콘셉트 측면에서는 국내화를 할 것이냐, 이국적인 테마를 제공할 것이냐를 확실히 구분해야 할 것이다. 메뉴는 주메뉴의 콘셉트를 다양화해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를 맞추고 더불어 고객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부가메뉴의 개발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조언했다.


*Tip_누들&라이스 전문점 ‘포장용기’가 경쟁력!
테이크아웃용 포장용기, 브랜드 상징

오리엔탈 요리를 표방하는 누들&라이스 전문점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테이크아웃’에 주력한다는 점이다. 특히 테이크아웃용 포장용기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요소중 하나로 아이템이 가지는 트렌디함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포장용기는 박스 형태에서 컵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데, 식품전용 용기를 사용해 철저한 위생과 건강은 물론,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동을 하면서 먹거나 야외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립감이 좋으며 부피가 너무 크지 않게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렇다고 음식을 많이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작지는 않게 ‘넓이’보다는 ‘깊이’에 신경을 썼다.
누들&라이스 전문점의 포장용기는 브랜드의 컬러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 브랜드 관계자들은 “포장용기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물론 초반 브랜드 알리기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연구·개발 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 중 하나”라고 밝혔다.




태국 레스토랑 운영 노하우 바탕으로 ‘대중화’ 나서
웍앤박스

얼마 전 치러진 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많은 참관객들이 붉은색 종이박스를 들고 시식을 하며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이색풍경이 펼쳐졌었다. 시식의 편의를 위해서라지만, 며칠 치러지는 행사에 지나친 투자가 아닐까 했더니, 실제 매장에서도 쓰이는 용기란다. 오리엔탈 라이스&누들 전문점 「웍앤박스」가 그 주인공이다.
중국식 둥근팬인 ‘웍’과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박스’를 조합해 만든 상호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곳은 국내 식도락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정통태국요리전문점 ‘생어거스틴’을 모체로 보다 대중화를 위한 오리엔탈 음식을 브랜드로 개발했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각국의 면요리와 볶음밥을 깔끔하게 세련된 박스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10여 가지가 넘는 메뉴는 국내의 태국요리 전문 셰프와 태국 현지 셰프가 오랫동안 연구해 만든 것으로 신선한 채소와 고기, 해물은 물론 든든한 밥과 쌀로 만든 면을 사용해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영양과 맛을 제공하고 있다.
웍앤박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포장용기에 있다. 미국의 드라마에서나 봤음직한 길을 걸어가면서도 먹기에 용이한 종이박스는 우리나라 정서에는 다소 생소하지만 먹는 재미와 간편함이 하나의 콘셉트로 어우러지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백화점이나 휴게소 등 활용도가 높은 특수지역에서는 먼저 브랜드 입점 제안이 올 정도로 그 편의성에 있어서도 검증을 받았다고. 웍앤박스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각인시키기 위해 테이크아웃이 아닌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경우에도 박스에 음식을 담아 제공하고 있다.
웍액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늘솜F&B가 말하는 웍앤박스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다는 점이다.
웍앤박스의 이택호 운영팀장은 “태국요리 전문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오리엔탈 푸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이미 검증했다”며 “대중성을 겸비한 웍앤박스는 독특한 박스포장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데 용이할 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으로 인한 매장내 높은 테이블 회전율이 창업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웍앤박스는 2012년 1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신개념 박스 푸드전문점 리딩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경쟁력!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면요리와 볶음밥을 자체제작한 깔끔하고 세련된 박스에 담아 제공. 태국요리 전문 레스토랑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화된 맛과 품질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로 휴게소, 백화점 등에도 입점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저렴한 가격대로 ‘컵밥’ 먹어요!
지지고

철판볶음밥과 누들을 즉석에서 조리해 간편한 컵에 담아 판매하는 「지지고」가 이목을 끌고 있다. ‘컵밥, 컵누들’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대학가 인근의 젊은층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지고는 지난 2010년 숭실대학교 인근에 직영점을 오픈해 대학가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철판볶음밥과 누들요리를 고객의 눈앞에서 즉석에서 만들어 그립감이 좋은 컵에 담아주기 시작한 것이 인기의 시작이었다.
지지고의 정호열 대표는 미국유학시절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음식을 테이크아웃으로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한 외국 음식점들에 영감을 받아 국내에 도입했다. 트렌디한 길거리 음식 문화에 비교적 거부감이 적은 젊은층 중심으로 아이템을 전파하기 위해 대학가 상권에 매장을 오픈,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고. 1년 6개월 동안 직영점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9월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섰다.
지지고의 핵심은 단연 즉석철판요리와 테이크아웃의 결합이라는 콘셉트다. 빠른 조리시간과 더불어 들고 먹기에 용이한 컵에 담아주기 때문에 편의점 김밥이나 컵라면 등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던 이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것은 저렴한 가격이다. 지지고의 메뉴는 3000원대로 일반 한끼 식사의 절반가격에 불과하면서도 맛과 영양가는 결코 뒤지지 않아 실속을 챙기는 고객들에게 적극 어필하고 있다.
지지고는 콤팩트한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운영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을 염두에 둔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지고의 정호열 대표는 “적은 자본을 투자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과 맛과 영양면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단골 확보가 쉽다는 점 등이 지지고 창업의 장점”이라며 “혼자서도 충분히 매장운영이 가능해 1인 창업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브랜드 경쟁력!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의 메뉴. 메뉴의 간소화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소형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특별한 기술 없이도 조리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테이크아웃 용기가 ‘컵’형태인 점도 비슷한 브랜드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콘셉트다.




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
라이스스토리

「라이스스토리」는 ‘쌀’을 테마로 아시아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대중화시킨 오리엔탈 라이스&누들 전문점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자체 연구·개발한 20여 가지의 특제 소스로 맛을 낸 아시아 각국의 볶음밥과 누들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라이스스토리만의 특제 소스는 김효수 대표가 10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는 소스 공장의 노하우가 그대로 집약된 기술이다. 자체적인 기술 개발로 로열티 등 불필요한 비용이 메뉴 가격에 포함되지 않아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볶음밥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주재료인 쌀을 충남 부안농협과 연간 600톤 계약 재배해 높은 품질의 재료를 제공받고 있다. 매장에서 밥을 따로 지을 필요없이 완제품화 된 필라프를 원팩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주방의 오염 요소를 없앤 것도 강점이다.
라이스스토리는 가맹점주의 환경이나 여건에 맞춰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 조건에 따라 테이크아웃형(5평), 미니카페형(10평), 카페형(20평)으로 나누어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고 가맹 본사는 유형별 가맹점을 넓히면서 예비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다각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여성고객 겨냥한 웰빙식 포지션
오리스

「오리스」는 오리엔탈 라이스라는 의미의 브랜드명으로 동남아 음식을 우리의 입맛에 알맞게 퓨전화한 브랜드다. 동남아시아의 향과 맛을 전달해주는 음식문화의 교류장소라는 콘셉트로 이미 동남아권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접촉으로 익숙해진 우리 입맛과 다문화화 되어가는 사회정서를 반영한 메뉴를 보여주고 있다. 동남아 음식 중 국내에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를 한국적인 입맛으로 승화 시킨 것이 특징이며, 웰빙 시대에 발맞춰 다이어트형 식재료를 선별하여 음식의 품질을 높였다.
오리스의 20여 가지의 메뉴는 특히 여성고객을 겨냥했다. 식생활로 건강한 몸매를 지향한다는 목표설정으로 건강한 웰빙식을 제공하고 있다.
오리스는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소스 개발 및 저비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가맹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1-12-06 오전 02:21:3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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