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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錦) / 쫄깃하고 탱탱한 정통 일본식 사누키 우동의 진수  <통권 333호>
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2012-12-17 오전 10:51:31

메뉴 니시키우동(런치 1만 원, 디너 1만1000원), 카레우동(런치 7500원, 디너 1만1000원), 히야시탄탄멘(런치 1만 원, 디너 1만1000원), 해산물 야채튀김(1만2000원)
영업시간 평일(12:00~14:30, 17:30~23:00), 주말(12:00~14:30, 17:30~01:00) 규모 36석 문의 02-749-0446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2동 683-122 1층
서울 이태원에 가면 제대로 된 정통 일본식 사누키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밀가루, 소금, 물만으로 반죽한 쫄깃한 면발로 다양한 우동을 선보이는 「니시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니시키는 일본 도쿄의 「타레한」이 본점으로 표정민 대표가 기술제휴를 통해 2009년 문을 열었다. 오픈 초기에는 일본 본점에서 셰프가 직접 파견나와 2년 간 니시키 주방을 총괄하는 등 정통 일본식 사누키 우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유명한 니시키 면발의 비밀은 숙성 과정과 삶는 방법에 있다. 다른 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고 오직 밀가루, 소금, 물만으로 반죽한 후 3단계에 걸쳐 온도와 시간을 맞춰 숙성시키는 것이 첫 번째 노하우다. 이렇게 완성된 면발은 우동의 종류에 따라 삶는 시간을 달리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기본 메뉴인 니시키 우동을 비롯해 냉우동인 붓가케, 히야시탄탄멘, 자르 등이 이곳의 대표메뉴다. 니시키 우동은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으로 국물은 물과 멸치, 다시마, 미림, 간장 등으로만 맛을 내 사누키 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쫄깃한 사누키 면에 매콤한 돼지고기볶음과 채소를 올리고 검은깨로 만든 소스와 함께 즐기는 히야시탄탄멘도 인기메뉴 중 하나다. 쇠고기 무국을 연상시키는 국물에 쫄깃한 면이 잘 어우러지는 니꾸미조레는 니시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니시키는 우동 외에 다양한 전채요리와 일품요리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모찌리토마토사라다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샐러드로 모짜렐라 치즈처럼 쫀득한 식감의 두부와 토마토가 켜켜이 있어 마치 ‘카프레제’와도 흡사하다. 메인재료인 모찌리두부는 매일 아침 8~10인분 분량만 직접 만든다. 가지로 만든 다양한 일품요리도 니시키의 스타메뉴로 꼽히고 있다. 특제 매실소스로 맛을 낸 ‘가지와 흰살생선 매실맛’, ‘바삭모찌와 가지요리’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니시키는 최근 명품식품관으로 떠오른 갤러리아명품관 푸드 부띠끄 ‘고메이494’에도 입점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글•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2012-12-17 오전 10:51:3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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