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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집 같은 넉넉함이 묻어나는 한식당, 교하정  <통권 335호>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3-02-08 오전 09:36:26

지난 해 11월, 파주 교하에 문을 연 「교하정」은 엄선된 한우 암소 생고기를 비롯해 삼계탕, 누룽지백숙, 곱창전골, 떡갈비정식, 막국수 등 다양한 종류의 한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잔칫집 같은 넉넉함을 모토로 고객몰이에 나선 이곳을 찾아가보았다.
글•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교하정의 첫인상은 잔칫집을 콘셉트로 한 만큼 큰 규모와 품격을 자랑한다. 부지면적 약 1만487㎡(450평) 규모에 2층 단일 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생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육일관과 육이관, 삼계탕전문 계관, 막국수전문 면관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교하정의 큰 매력 중 하나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각 관을 대표하는 한우 암소 생고기와 삼계탕, 막국수다. 특히 메뉴별로 베테랑 조리장을 별도로 배치해 어느 전문점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구이류의 경우 일교차 17℃ 이상의 이상적인 기후조건을 갖춘 청정지역의 한우암소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현재 교하정에서는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심성섭 대표가 전라도 순천, 강원도 홍성, 충남 천안 등 전국을 돌며 발품을 팔아 육류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놓고 있다. 암소뿐 아니라 교하정에서는 도체등급 A제품의 암퇘지, 신안의 천일염인 태평소금, 울릉도산 산마늘과 명이나물, 국내산 하림 생계 등 음식에 들어가는 모든 식재료에 최고급만을 고집한다. 원재료의 퀄리티가 음식 맛을 좌우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생고기 외에 단품메뉴들도 인기가 많다. 특히 계관에서는 18가지 한약재를 넣고 끓인 교하정삼계탕을 비롯해 녹두삼계탕, 들깨삼계탕, 흑임자삼계탕 등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면관에서도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를 비롯해 돼지고기 수육을 올려 만든 제주식 영양국수도 맛볼 수 있다.
한편 교하정에서는 아늑한 인테리어와 함께 폭포빙벽 및 테라스를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아웃테리어를 완성했으며 첫 방문 당일 바로 할인이 가능한 멤버십 카드를 비롯해 모든 메뉴에 덕산약주를 서비스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디테일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메뉴 스페셜(150g-3만9000원), 갈비살(150g-2만9000원), 통등심(500g-5만8000원), 교하정 삼계탕(1만 원) 영업시간 10:00~23:00 규모 480석 문의 031-942-7788 주소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1290번길 7

20년 이상 베테랑들이 만들어내는 음식의 품격
교하정에서는 총괄조리장을 비롯해 육부장, 면장, 찬모장 등 각 음식별로 기본 20년 이상의 베테랑들을 배치해 최고의 요리를 선보인다. 우로부터 40년 경력의 이상욱 조리장, 37년 경력의 천규호 면장, 이명숙 찬모와 유민 부찬모장, 20년 경력의 천익철 육부장.

 
2013-02-08 오전 09:36:2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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