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더 레스토랑

HOME > Restaurant > 더 레스토랑
일본 대표 우동체인점 한국 상륙, 마루가메 제면<홍대 1호점>  <통권 33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3-02-08 오전 09:37:33

일본의 유명한 정통 사누끼 우동 체인점인 「마루가메 제면」이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홍대 인근에 첫 직영점을 오픈했다. 마루가메 제면은 일본 현지에만 670여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셀프식 우동 전문점이다.
글•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마루가메 제면은 매장에서 직접 면을 반죽하고 뽑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셀프식 사누끼 우동전문점이다.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은 매장에서 갓 뽑아낸 쫄깃쫄깃한 생면과 그 맛을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에 있다.
조미료를 일절 넣지 않고 밀가루와 소금, 물만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면발은 전날 반죽해 1, 2차 숙성을 거친 후 당일 만들어 판매한다. 특히 한번 삶은 생면은 15분이 지나면 폐기함으로써 면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우동면의 경우 소금의 양과 숙성 정도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데, 마루가메 제면에서는 계절별 온도까지 감안한 레시피로 소금의 양과 숙성 온도를 조절해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정한 온도와 염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면 삶는 가마와 삶은 면의 수분기를 빼주는 면 탈수기를 사용하고 있는 점도 독특하다. 면 탈수기의 경우 우동 국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아직 국내 우동전문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주방기기다.
주 메뉴는 11종의 우동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비빔우동’도 개발해 선보였다. 우동과 음식 궁합이 잘 맞는 즉석 튀김 및 주먹밥 등을 곁들일 수 있도록 했고 풋고추와 산마, 온천달걀, 쇠고기 등의 토핑도 직접 선택 가능하다. 튀김가루와 파 등의 고명 재료도 따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입맛에 따라 첨가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본 현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매장 인테리어 용품과 식기류도 일본에서 대부분 공수해왔고, 현지 본연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주방기기와 육수에 들어가는 주요 식재료도 일본에서 조달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마루가메 제면은 홍대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신촌과 강남에 추가 매장을 오픈, 올 한해 10여 개의 직영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메뉴 가케우동/가마아게우동(中3800원, 大4800원), 쇠고기우동(中5800원, 大6800원), 비빔우동(中4800원, 大5800원) 영업시간 11:00~24:00 규모 56석 문의 02-3144-3767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3-7

오픈형 주방시스템
일본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마루가메 제면 홍대점은 매장에서 갓 뽑아낸 생면과 이를 삶고 조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밀가루, 소금, 물만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면발은 전날 반죽해 1,2차 숙성을 거친 후 당일 제조해 당일 판매한다.

 
2013-02-08 오전 09:37:33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