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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 초벌구이 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  <통권 341호>
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2013-07-30 오전 11:23:01

화덕피자, 화덕치킨에 이어 최근 화덕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는 고깃집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삼겹살 전문점 중 이례적으로 화덕 초벌구이시스템을 도입한 「화통삼」은 삼겹살전문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글•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Brand INFO 

•브랜드 론칭 2012년 12월(2013년 7월 화통집에서 화통삼으로 브랜드명 변경)

•매장수 9개

•대표메뉴 화통생삼겹스페셜(180g/1만2000원), 화통생오겹살(180g/1만1000원), 화통모둠구이(800g/3만9000원), 구울꺼리(명품떡갈비/수제소시지/새우&관자 각 6000원)

•인테리어 콘셉트 모던 빈티지&심플한 디자인, 동네 사랑방 콘셉트

•입지전략 B급 동네상권(뒷골목 주택가, 오피스)

•창업비용 8070만원(99㎡ 기준)

•문의 1644-3722


800°C 화덕 통삼겹구이로 차별화
‘우리 동네 최고로 맛있는 화덕 통삼겹살’을 슬로건으로 내건 「화통삼」(구 화통집)은 화덕에 초벌구이 한 삼겹살로 여타 고기전문점과 차별화한 신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화통삼은 피자를 굽는 화덕을 삼겹살전문점에 도입해 통삼겹살을 800°C 고온화덕에서 순간적으로 구워내 육즙은 살리면서 특유의 고기 비린내와 기름기는 쫙 뺀 맛있는 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 삼겹살 맛의 비결은 화덕 초벌구이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염지비법도 한 몫 한다. 화통삼 본사인 (주)행복한상상F&B에서는 롯데후레쉬포크와 보성녹돈삼겹살을 납품받아 안산 공장에서 비법의 염지를 한 후 1°C 숙성고에 48시간 동안 저온 숙성시킨 부드러운 육질의 삼겹살을 각 가맹점에 납품하고 있다.
(주)행복한상상F&B의 허환욱 대표는 “고기전문점은 맛은 기본이고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고기를 굽기 편리해야 한다”며 “비법의 염지 삼겹살로 기본 맛을 잡아주고, 각 매장별 맞춤형 화덕에서 초벌구이 후 내놓음으로써 고객이 보다 손쉽게 맛있는 삼겹살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쇼와 재미가 있는 동네 사랑방 콘셉트
화통삼은 직영점 운영부터 시작하는 여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달리 가맹점을 먼저 오픈해 가맹점주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입증 받은 브랜드다. 화통집 가맹 1호점인 가락본점의 경우 리모델링 오픈 이후 입소문을 타고 132㎡(약 40평) 매장에서 월 평균 8000만~9000만 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주)행복한상상F&B 김기욱 경영총괄이사는 화통삼의 성공비결로 화덕, 돌판, 맛, 인테리어, 서비스 5가지를 꼽았다. 특히 26인치 대형돌판 위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구워 맛볼 수 있도록 한 점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모던 빈티지를 콘셉트로 심플하게 연출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고객도 많은 편이다.
화통삼은 쇼와 재미가 있는 동네 사랑방을 지향한다. 김기욱 이사는 “초벌 삼겹살에 불도장으로 상호를 찍어 브랜드를 다시금 인지하게 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불쇼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쇼와 재미가 있는 ‘우리 동네 맛있는 화덕통삼겹살집’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쇼의 경우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실제 고기에 남아있을지도 모를 잡내를 최종 제거하는 기능적인 역할도 한다고.
화통삼은 올해까지 30개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향후 100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INTERVIEW

(주)행복한상상F&B 허환욱 대표

“B급 상권에 적합한 고기전문점”

“화통삼은 B급 동네상권에서 A급 매출 창출을 목표로 경쟁력을 높인 삼겹살전문점입니다”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허환욱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 메뉴인 삼겹살을 창업아이템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다. 그 결과 삼겹살전문점으로서는 흔치 않은 화덕 초벌구이시스템과 26인치 대형돌판을 도입했고, 비법의 염지와 저온숙성으로 고기 맛을 잡아줌으로써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삼겹살전문점은 삼겹살의 대중적 인기만큼이나 동네 골목골목에 입점해 있어 경쟁이 치열한 업종 중 하나입니다. 영세한 고깃집들이 화통삼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점포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3-07-30 오전 11:23:0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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