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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카페  <통권 43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1-04 오전 01:23:40

백화점에서 즐기는 고품격 브런치&밀 

호라이즌 카페


신세계백확점 명품관 한 켠에 작가의 예술성과 장인정신을 담아 독특하고 감각적인 카페 공간이 지난 12월에 오픈했다. 모던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친숙하지만 세련되게 풀어낸 메뉴는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글 육주희 국장  사진 업체제공



A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3층 명품관 내 
T 02-1899-2130
M 크림치즈 샌드위치 1만3500원, 컬리플라워 샐러드 1만7000원, 김치볶음밥 1만8500원, 오믈렛 1만8000원, 달고나 커피 8000원


카페 호라이즌은 올 데이 브런치&밀을 콘셉트로 한다. 최근 복합몰 내 입점하는 카페 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호라이즌은 다점포 카페 대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식사메뉴 퀄리티가 높은 푸드 카페로 차별화했다. 
메뉴는 샐러드·베이글 샌드위치·와플 등 가벼운 브런치 메뉴부터 오믈렛·하야시 오므라이스·김치볶음밥·김치 나베우동 등 한 끼 식사용, 빙수·피타빵·케이크와 음료 등 카페 메뉴까지 어느 시간대에 방문해도 고품질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호라이즌은 친숙한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메뉴가 강점이다. 흑임자 빙수, 김치볶음밥, 오믈렛 등 추억의 메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층에게는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작품과 가구 등 컨켐포러리 한 분위기와 인스타그래머블한 메뉴 플레이팅은 SNS 공유를 유발할 정도로 새로운 경험이다. 


 



대표 메뉴인 컬리플라워 샐러드는 팬프라잉한 치킨을 넉넉히 올리고 채소를 잘게 다져 숟가락으로 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오므라이스를 감싼 노란색 달걀 지단과 히야시소스의 색감이 대비를 이루는 하야시 오므라이스는 보는 순간 식욕을 자극한다. 에그&베이컨 와플은 치즈, 스크램블 에그, 팬에 구운 베이컨, 럼부 메이플 시럽이 조화를 이뤄 단짠의 매력이 폭발한다. 크림치즈에 파를 섞어 넣은 베이글, 햄&치즈 베이글은 느끼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으로 따뜻한 커피와 함께 브런치로 적당하다. 고소한 흑임자 빙수도 시그니처다. 카페 메뉴도 다양하다. 달고나 커피, 그린 디톡스, 시트러스 클렌저 외에 다양한 티와 드링크, 알콜류도 갖췄다.
쇼핑과 함께 휴식과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 호라이즌은 세미 셀프 서비스 형태로 운영돼 선주문 및 결제 후 메뉴는 직원이 서비스 해 준다. 백화점 오픈과 마감시간에 맞춰 영업을 하므로 이용시간이 제한적인 점이 아쉽다.

 
2021-01-04 오전 01:23:4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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