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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메뉴 외국어표기 활용 안내서 발간, 농림축산식품부  <통권 43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1-03-05 오전 04:48:32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활용 안내서 발간

농림축산식품부



한식메뉴 외국어 표기 활용 안내서 제작 배포
한류 열풍으로 인해 연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약 1600만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목적으로 한식을 즐기고자 하는 목적이 Top 3위 안에 오를만큼 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사랑과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한식당마다 한식메뉴 외국어표기가 제각각이어서 외국인들에게 혼돈을 주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한식당이 한식메뉴 외국어표기를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한식메뉴 외국어 표기 길라잡이 700’을 편찬해 한식메뉴 표기법을 안내해 왔다. 그러나 많은 한식당 경영주들이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최근 ‘한식메뉴의 외국어 표기 활용 안내서’를 제작해 올바른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확산 및 정착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올바르게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에는 로마자,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메뉴표기와 함께 간략한 설명 및 음식사진 등이 담겼다. 
한편 안내서에는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길라잡이 700 소개와 한식포털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검색창 활용 방법,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길라잡이 700 앱 활용방법과 한식메뉴 외국어표기 길라잡이 700 한식메뉴 주요 용례 등이 수록됐다. 안내서에 수록된 주요 용례는 상차림, 밥, 죽, 면, 국, 탕, 찌개, 볶음, 조림 등 24개 카테고리로 구분돼 있으며, 가장 대중적인 한식메뉴명 146개가 수록돼 있다.


국내외 한식당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사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국내외 한식당 3000개소에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한식당,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하고 싶지만 어려움을 느끼는 한식당 등이다. 
한식진흥원은 국내외 한식당의 제작 희망 신청을 받아 지원 필요성 및 파급효과 등을 검토해 대상을 선정하고 메뉴판을 제작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메뉴판 총 제작 및 배송비용의 약 30%는 지원 한식당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지원 사업 신청 일정 및 신청방법은 3월 중 한식포털 또는 유관기관을 통해 공지 및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식포털 사이트 http://hansik.or.kr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21년 3월호를 참고하세요.


 
2021-03-05 오전 04:48:3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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