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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부베트 서울  <통권 45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2-11-09 오전 04:59:01

여유와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부베트 서울




미국 뉴욕 최고의 셰프로 불리는 조디 윌리엄스(Jody Williams)가 이끄는 부베트. 뉴욕 본점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영국 런던,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분점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압구정에 상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 속에서 오픈한 부베트 서울에는 오전 10시부터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이경섭


A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T 02-3442-7858
M 크로크마담 2만원(런치), 프렌치토스트 2만1000원(런치), 꼬꼬뱅 2만2000원(디너)
부베트 서울은 조디 윌리엄스 셰프의 지휘 아래 오픈을 준비했다. 메뉴 오퍼레이션, 식기, 가구, 조형물, 음악 등 하나부터 열까지 조디 윌리엄스 셰프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테리어도 본점에서 사용하는 조형물을 그대로 가져와 유럽풍의 느낌을 살렸고, 전자기기는 최대한 배제해 아날로그 감성을 끌어올렸다. 시각적 요소 외에도 1920년대의 경쾌하고 신나는 재즈 음악을 선곡해 유럽 감성으로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 또 부베트 서울 오픈 프로젝트 팀은 약 1달간 본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현지의 맛과 모양을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 국가별 식자재 스펙의 차이를 극복했다.
부베트는 게스트로텍(Gastrothe`que)을 콘셉트로 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는 아메리칸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아침에는 커피와 곁들일 프렌치토스트, 와플, 샐러드 등 가벼운 메뉴가 준비돼 있고 저녁에는 프랑스 가정식에 와인과 다양한 칵테일을 페어링해 즐길 수 있다. 부베트의 대표 메뉴는 프랑스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로크마담, 코냑과 바닐라빈을 배합한 달걀을 입혀 고급 버터에 익힌 프렌치토스트, 레드와인에 닭을 3일간 마리네이드해 구운 꼬꼬뱅이다. 부베트 서울 관계자에 의하면 부베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식은 초콜릿무스다. 꾸덕한 식감 그리고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특징으로 다른 지점에서도 인기 메뉴로 꼽힌다. 부베트는 지점마다 뉴욕 위스키, 파리 코냑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류를 이용해 만든 칵테일을 구성, 차별점을 두고 있다. 부베트 서울은 한국의 전통 방식으로 만든 증류주와 부베트 하우스 비터를 배합해서 만든 서울맨하탄(Seoul Manhattan)을 시그니처 칵테일로 선보인다. 서울맨하탄은 매니시한 느낌이 강한 칵테일로 부베트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다. 
부베트의 한국 론칭을 이끈 썬앳푸드 성상혁 과장은 “부베트 서울은 앞으로 다양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와 저녁에만 판매되는 색다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11-09 오전 04:59:0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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