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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타지 않는 특색 메뉴 장칼국수 강릉장칼  <통권 454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1-03 오전 04:45:07

유행타지 않는 특색 메뉴 장칼국수 

강릉장칼


외식기업 153패밀리(주) 박영산 대표는 강원도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장칼국수를 그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했다. 그는 한국만의 특색 있는 장칼국수를 전 세계에 소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이경섭




브랜드 론칭 2014년
매장현황 20개(2022년 기준)
메뉴 차돌장칼 1만3000원, 로제장칼 1만원, 원조장칼 9000원, 꼬막비빔밥 1만1000원, 모듬고로케 9000원, 손맛고기만두 6000원
가맹문의 1533-0164

강원도 향토음식 장칼국수
강릉장칼에서 주력 메뉴인 장칼국수는 일반적인 칼국수와는 다른 형태다. 하얀 육수에 면이 들어간 형태가 아닌 멸치 육수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마치 고추장찌개를 연상케 하는 칼국수다. 이는 강원도 지역 내에서 즐겨 먹던 향토 음식으로 달큼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153패밀리(주) 박영산 대표는 “장칼국수는 강원도에서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즐겨 먹던 고향음식이다”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외식시장, 많은 음식점들이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메뉴가 칼국수다. 장칼국수는 강원도 향토 음식이라는 특별함이 녹아있고 고추장이 들어가 누구나 좋아할 메뉴다”라고 장칼국수에 대해 설명했다. 
강릉장칼은 장칼국수라는 특별한 요리에 다양한 토핑을 얹으며 더욱 이색적인 메뉴로 출시했다. 차돌장칼, 로제장칼, 들깨장칼 등 칼국수에 재미있는 토핑 요소를 추가해 남녀노소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로제장칼은 직접 개발한 로제크림소스를 활용해 매운맛을 꺼리는 이들에게 맞춘 메뉴다. 이외에도 강릉장칼은 비교적 칼국수 선호도가 떨어지는 더운 계절, 매출이 떨어지는 것을 방어하고자 여름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이 역시 강원도에서 유명한 메밀을 활용한 자연산세꼬시물회막국수를 메뉴로 구성했다. 더불어 돈까스와 꼬막비빔밥까지 갖춰 매운 칼국수를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은 물론 18cm왕새우튀김, 메밀전병, 모듬고로케, 손맛고기만두 등 사이드 메뉴를 강화해 객단가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홀·주방 분업화 시스템으로 오퍼레이션 단순
강릉장칼 조리는 라면을 끓이는 수준 정도로 메뉴 오퍼레이션이 간단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에서 공수한 육수에 면과 채소를 넣어 끓이기만 하면 된다. 여기에 주방 직원과 홀 직원의 업무를 분업화한 것도 포인트다. 강릉장칼의 육수 베이스는 모두 같기에 토핑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주방에서는 육수와 면, 그리고 각종 사이드 메뉴를 조리해서 그릇에 담기만 하면 된다. 홀에서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장칼국수에 토핑을 올려 제공한다. 주방에서는 기본 조리에만 신경 쓸 수 있어 전문적인 요건을 빠르게  갖출 수 있고, 홀에서는 고객 응대 외에도 메뉴 완성에 참여하며 주방 직원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강릉장칼은 신규 점주를 위한 혜택으로 선착순 50호점까지 가맹비 50%를 할인해준다. 홍보로 지출되는 비용도 본사에서 지원하며, 창업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점주를 위해 투자원금보상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2023-01-03 오전 04:45:0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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