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hise

HOME > Franchise
현지 느낌 그대로, 베트남 음식 프랜차이즈 꾸아(Qua)  <통권 45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2-03 오전 10:43:11

현지 느낌 그대로, 베트남 음식 프랜차이즈

꾸아(Qua)



평균 대기시간 1시간 20분, 오픈런은 필수라는 서울 성수동의 핫플레이스 꾸아가 가맹사업에 착수했다. 국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호치민 스타일의 쌀국수와 달리 베트남 북부 하노이식 쌀국수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꾸아는 현지의 맛을 살린 레시피와 콘셉트로 경쟁력을 갖추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한단계 도약을 나섰다.
글 강수원 기자  사진 이경섭



브랜드 론칭 2020년
매장현황 3개
메뉴 직화쌀국수 9500원, 왕갈비 쌀국수 14000원, 숯불로 구운 분짜 16000원, 반세오 26000원
가맹문의 1670-8447


현지 레시피 그대로
꾸아는 ‘너무’라는 뜻의 베트남어다. 꾸아를 운영하는 찹찹푸드 김응렬 대표는 “음식을 먹는 고객들에게 너무 맛있다는 말을 듣자는 의미로 꾸아라고 브랜드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꾸아에서는 현지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베트남 지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대표메뉴 왕갈비쌀국수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호치민 스타일의 쌀국수가 아닌 베트남 북부 지방 하노이에서 즐겨먹는 스타일의 쌀국수다. 반세오는 다낭 지역의 방식을 선택했다.
꾸아의 대표 메뉴 쌀국수, 반세오, 분짜는 다른 베트남 음식점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지만 꾸아는 브랜드만의 특색을 잘 살렸다. 쌀국수의 경우 숙주 대신 파와 숯불에 구운 고기가 올라간다. 향신료의 맛이 적고 쌀국수에 먹음직스럽게 들어있는 갈빗대가 갈비탕을 연상케해 국내 입맛에 공을 들인 메뉴로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지만 베트남 하노이 스타일을 현지 레시피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반세오 또한 일반적인 반세오처럼 반으로 접혀서 나오지 않고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 좁은 매장 공간을 고려해 3단 트레이에 갖가지 재료를 내놓아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끌면서 꾸아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현지 맛을 살리기 위해 분짜에 나오는 고기는 숯불에 굽고, 꿔이라는 베트남 빵을 쌀국수와 함께 제공한다. 김 대표는 “요즘 하노이식 쌀국수를 다루는 곳은 늘고 있지만 현지 그대로 레시피를 재현하는 곳은 드물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픈런 행진…1시간 웨이팅은 기본
꾸아는 특색있는 메뉴와 베트남 콘셉트의 분위기를 살려 2020년 2월 오픈했다. 다른 곳과 차별화된 베트남 음식에 오픈 초부터 인기를 이어갔지만 곧바로 발발한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질 땐 운영을 잠시 쉬기도 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곧바로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꾸아 본점은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꾸아 본점의 한달 평균 매출은 8500만원이다. 좁은 매장입구 앞에 항상 길게 늘어서 있는 줄도 익숙한 풍경이다. 김 대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면 사람들이 몰렸다. 1년여간 운영을 하면서 가맹사업을 해도 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렇게 2022년 가맹사업을 시작하면서 현재 가맹점으로는 건대점, 부평점 2개 점을 운영 중이다. 가맹점의 인테리어는 잘 정돈된 깔끔한 분위기의 베트남 로컬 식당을 콘셉트로 1호점인 꾸아 성수점과는 사뭇 다르다. 
김 대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베트남 현지 식당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가맹점 관리에도 최적화된 콘셉트를 잡았다”면서 “음식 맛 퀄리티는 물론이고 베트남 로컬 분위기를 살린 공간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도 도입했다. 메뉴에 특화된 고기 볶는 기계를 마련해 가맹점마다 설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23-02-03 오전 10:43:11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