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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멋있다, GTS버거  <통권 45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3-02 오전 06:01:07

맛있고 멋있다, GTS버거



 

 

독일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는 장거리에 적합하면서도 고성능 스포츠 기능을 더한 자동차 모델명 뒤에 GTS를 붙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버거 열풍이 불면서 버거 업계에도 포르쉐의 GTS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세련된 패키징과 믿음직한 식자재로 맛과 멋, 둘 다 잡은 고퀄리티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GTS버거다.
글 강수원 기자  사진 이경섭


브랜드 론칭 2020년 8월
매장현황 15개
메뉴 GTS더블버거 1만900원, GTS치즈버거 7900원, 레드데빌S더블버거 1만900원, 그릴드머쉬룸버거 1만500원, 블랙맘마 베이컨더블버거 1만2900원
가맹문의 1522-5259

 

 

코로나19 시기에 오픈
혼자 즐기기도 좋고, 테이크아웃, 배달 모두 간편한 버거는 코로나19 특수를 본 대표 메뉴 중 하나다. GTS버거 또한 코로나19가 한창인 2020년 8월에 오픈하면서 버거 수요급증과 함께 코로나19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영업 3개월만인 2020년 11월 가맹문의가 급증했고 당시 오프라인 매장이 10개로 늘었다. 그럼에도 GTS버거  이현재 대표는 서두르지 않고 오프라인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갖추며 차분하게 나아갔다.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나스(NARS)에서 10년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현재 대표는 무엇보다 브랜딩과 패키징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 CJ프레시웨이로부터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받아 만들어지는 고퀄리티의 수제버거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해 사라지는 일은 없어야 했기에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 만들기에 힘썼다. 이 대표는 “나스에 입사한 것도 나스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이다. 외식업도 다를 건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한 GTS버거는 맛으로 다시 한번 프리미엄 수제버거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CJ프레시웨이로부터 전용 패티를 공급받음으로써 버거의 품질을 한층 높였고 신선한 식자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수제버거 맛에 재주문·재방문율이 높아지면서 입소문이 났다. 
대표 메뉴는 일반적인 GTS치즈버거, GTS더블버거부터 브랜드 특색이 묻어나는 레드데빌S, 블랙맘마버거 등이 있다. 이 대표는 미국, 동남아, 유럽 등으로 해외출장을 다니면서 먹었던 버거를 토대로 레시피를 연구·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셰프 출신이 아니었기에 주변의 편견이 담긴 시선도 있었지만 그는 “버거와 메이크업의 코드가 잘 통한다”며 “베이스 화장에 색조를 더해 포인트를 주듯이 번, 패티를 베이스로 다양한 토핑으로 조리하는 과정이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재방문·주문율 높아
그렇게 만들어진 GTS버거를 고객들이 다시 찾고 주문하면서 가맹점도 늘려 나갔다.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지만 광교, 분당, 송도, 하남지역은 물론 전주, 대전, 부산 등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해 있다. 3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처음으로 서울 매장을 선보인다. 
주목할만한 점은 각 매장의 콘셉트, 인테리어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한국 사람들은 그 지역의 개성이 묻어나는 맛집을 좋아한다. 프랜차이즈 느낌을 내기보다 해당 지역, 상권에서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점주가 원하는 매장 모습과 GTS 코드가 잘 맞을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 후 지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무작정 점포수를 늘리는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 그래도 요즘은 고객이 매장에 찾아오는 시대 아닌가. 우리 점주들에게도 고객들이 찾아오게 하는 매장을 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3-03-02 오전 06:01:0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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