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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친환경 이념 실천하는 ESG기업 한솥  <통권 457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4-05 오전 03:02:10

상생과 친환경 이념 실천하는  

ESG기업 한솥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업계를 앞서가는 ESG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국민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고 우리 농가를 지원하며 윤리 경영을 실천한다는 것이 한솥 ESG 경영철학의 큰 줄기다. 아울러 사회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하고 기타 공익 사업을 후원해온 한솥의 미래를 생각한 지속가능한 기업 이념을 소개한다. 
글 이지혜 기자  자료제공 한솥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
한솥이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하며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실천에 적극 앞장선다. 한솥이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 약 5200벌에는 500㎖ 투명 폐페트병 약 6만4000개가 재활용됐다. 이번 유니폼은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의 티셔츠 4종과 앞치마, 경량 패딩 조끼 등으로 제작된 이번 유니폼은 자체 직원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가맹점 현장 의견 등을 적극 반영했다. 기존 유니폼과 비교해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이 우수해 활동성이 뛰어나며 통풍성이 좋아 땀 흡수도 잘된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더 나은 지구와 환경, 인류의 공생발전을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일부터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한 친환경 유니폼은 한솥이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지점에서 한솥의 ESG 경영 철학을 대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UN SDGs 선정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에 이름 올려
ESG 경영을 추구해온 한솥도시락은 2019년 그 공적을 인정받아 뉴욕 유엔 본부에서 UN지원 SDGs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00 리스트(The 100 Top Global Sustainability Leaders 2019 & The 100 Most Sustainable Brands 2019)에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지속가능한 브랜드 40’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또한 한솥 제품과 브로셔 등이 협회 전시주제에 맞춰 지속가능모델로 유엔 본부 1층에 함께 전시됐다.
당시 유엔은 유엔본부에서 90여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HLPF)을 개최했으며, 협회는 회담의 부속행사인 전시회 개최기관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기업 모델과 글로벌 주요 리더들의 지속가능 사례를 함께 전시했다. 전시회는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등 유엔을 찾은 주요 글로벌 인사들이 둘러 보았으며, 협회는 전시회 마지막 행사로 ‘글로벌 지속가능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게(Leave no one behind)’라는 UN SDGs(지속가능한개발목표)는 한솥의 경영이념과 뜻을 같이한다. 한솥이 이번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며, 함께 선정된 글로벌 기업들과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해 더 많은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UN HLPF(지속가능을 위한 유엔 고위급 정치회담) 부속 전시회에 도시락기업 최초로 전시가 되기도 했는데 이때 한솥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도시락 기업 중 최초로 친환경 용기를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한솥의 이같은 행보는 ESG 트렌드의 대세를 따른 이벤트성 움직임이 아니다. 한솥도시락은 창업 이래 30년 동안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라는 기업 이념 아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 윤리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2015년부터는 UN에서 공포한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에 부응하여 기업차원에서 실천이 요구되는 ESG 경영에 매진해 왔다. 

도시락에 담긴 따끈한 한솥의 약속
한솥의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이념을 창업 당시부터 강조해오며 지금까지 그 뜻을 옹골차게 이어오고 있다. 다섯가지로 대표되는 한솥의 약속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고객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기업 이익보다 고객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이 경험하는 음식의 품질은 물론 접객 서비스와 점포 청결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이 지불하는 것 보다 월등히 더 높은 가치와 만족을 전하는 것이 목표다.
두번째는 엄선된 좋은 식재료만 사용한다는 것.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안전하고 건강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제공한다. 세번째는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든다. 가맹점, 협력 업체와 함께 공존공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 
네번째는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을 추구한다. 기업이지만 사회의 공동체임을 명심하고 법과 윤리도덕을 준수하고 근검절약과 투명경영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든다는 원칙이다. 
다섯번째는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약속이다. 후대를 위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건강한 식생활로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이다. 
이같은 한솥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과 고객 최우선주의, 가맹점과 협력업체 이익 우선 원칙 등의 경영 철학 아래 1993년 창업 당시 ESG 경영 인식이 전무했을 때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2023-04-05 오전 03:02:1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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