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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근사하게 즐기는 캐주얼 다이닝·와인 - 리틀넥 청담  <통권 458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5-04 오전 04:30:34

편안하고 근사하게 즐기는 캐주얼 다이닝·와인 

리틀넥 청담



근사한 와인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외식기업 GFFG는 캐주얼 다이닝 바 리틀넥 청담을 5년 만에 리뉴얼 오픈, 메뉴와 와인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다시 한번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전효진




고급 식재료 활용…메뉴 업그레이드
리틀넥 청담은 ‘서울 속 작은 뉴욕’을 콘셉트로 지난 2018년 오픈한 후 5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았다. 맛은 물론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메뉴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다. 1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도 감수할 정도로 인기였다. 미국 뉴욕 퀸즈에 위치한 작은 동네의 이름처럼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 인테리어도 리틀넥 청담의 인기 요소였다. 
GFFG는 노후화된 매장을 새 단장한 후 ‘와인과 함께하는 다이닝’에 초점을 맞춰 지난 2월 리틀넥 청담을 리뉴얼 오픈했다. ‘리틀넥의 밤’이라는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 기존과 차별화를 꾀했다. 리틀넥을 상징하는 그린과 블랙 컬러를 강조한 메뉴도 새롭게 출시했다. 특제 블랙소스에 생트러플을 올린 블랙시그니처파스타, 수란과 허브오일이 조화로운 에그인가든 등이 대표적이다. 랍스타테일토마토파스타, 연어베네딕트, 통새우달걀테린, 아보카도토스트 등도 있다.  
리틀넥 청담 오픈 초기부터 대표 메뉴로 꼽혔던 하우스스테이크는 버섯과 올리브로 만든 블랙파우더를 스테이크 겉면에 묻혀 색감은 물론 감칠맛까지 더했다. 바질소스와 메쉬드포테이토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고객 반응이 좋아 리틀넥 한남에서도 이달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리틀넥을 총괄하고 있는 GFFG 김민식 BO(Brand Owner)는 “기존에는 건강과 올데이 브런치 콘셉트가 우선적이었다면 리뉴얼 이후에는 다이닝에 더욱 초점을 뒀다”며 “랍스타부터 트러플까지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맛과 멋을 동시에 잡았다”고 설명했다. 
 

엄선한 와인으로 페어링 최적화
리틀넥 청담은 와인 라인업 강화에 가장 신경을 썼다. 프랑스부터 미국까지 다양한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민식 BO는 “와인과 함께 즐기는 다이닝을 지향하는 만큼 와인 바 수준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면서 “와인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식사와 곁들일 때 더욱 빛난다고 생각한다. 리틀넥 메뉴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엄선했다”고 말했다. 
리틀넥 청담에서는 직원이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준다. 고객 역시 브런치를 즐기면서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는 경우도 많다. 와인과 페어링이 좋기 때문이다.  
보다 합리적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리틀넥 청담만의 시그니처세트 메뉴를 준비한 것도 인상적이다. 시그니처세트 메뉴의 경우 에그인가든과 하우스스테이크, 그리고 파스타 1종을 스파클링 와인 2잔과 곁들일 수 있는 구성이다. 스파클링 와인은 에이드 음료로 변경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브리치즈가 통으로 들어간 브리치즈파이, 두부를 활용한 두부크림치즈&토마토, 요거트소스와 블루치즈가 어우러진 버터헤드샐러드 등은 와인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한편 리틀넥 청담은 와인을 병(하프 보틀 포함)으로 주문 시 리틀넥 칠링백과 와인 오프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가정집 분위기…유명 작가 협업
30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된 리틀넥 청담은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오픈 초기부터 미국의 어느 가정집으로 꾸며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후에는 이 느낌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내부 벽은 그린 우드 자재를 사용했으며 테라코타 타일로 포인트를 줘 포근함까지 살렸다. 각 테이블을 비추는 조명 역시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알맞다.  
또한 리틀넥 청담은 도자기 브랜드 이악크래프트, 오자크래프트, 엔알세라믹스 등 유명 작가가 만든 그릇을 사용해 메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는 새롭게 마련한 대리석 테이블과도 조화롭다. 


고객 친화적 매장  
리틀넥 청담은 트렌드에 민감한 2040세대 여성이 주 고객층이다. GFFG 측에 따르면 고객들은 리뉴얼 후 매장 분위기부터 메뉴 맛과 비주얼까지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골 고객 역시 마찬가지다. 
예약 전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리틀넥 청담은 리뉴얼을 거치면서 웨이팅 시스템도 개선했다. 레스토랑 예약앱 캐치테이블을 도입, 고객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내부 운영 효율성까지 높였다. 
김민식 BO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 만큼 공간이 더욱 쾌적해졌다. 이곳에서 고객에게 행복한 식사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테이블 오더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매장이자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A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1길 17
T 02-792-1476
M.    하우스스테이크 3만8000원, 블랙시그니처트러플파스타 2만9000원, 홍새우바질리조또 2만1000원, 버터헤드샐러드 1만5000원, 브리치즈파이 2만2000원

 
2023-05-04 오전 04:30:3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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