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hise

HOME > Franchise
튀기지 않고 숯불에 직접 구웠다 - 감탄계 숯불치킨  <통권 459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5-30 오전 04:55:49

튀기지 않고 숯불에 직접 구웠다

감탄계 숯불치킨



원할머니 보쌈족발, 박가부대&치즈닭갈비 등을 성공시킨 외식 브랜드 원앤원(주)에서 운영하는 감탄계 숯불치킨은 간편하게 숯불치킨 조리를 가능하게 하는 컨베이어 오븐기의 반자동 조리 시스템과 본사의 세심한 케어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감탄계 숯불치킨 교대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디한 감각의 인테리어와 뛰어난 맛으로 젊은 층과 직장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글 박기오 기자  사진 이경섭 




숯불에 직접 구워 건강하고 담백한 맛
감탄계 숯불치킨은 숯불에 구워 담백한 치킨으로 사랑받고 있다. 닭다리살을 숯으로 구워 기름기가 쏙 빠져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양념구이는 청양고추와 20가지 재료가 들어간 특제 소스의 맵고 단맛의 조화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구운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등 메인 메뉴에 치즈를 추가한 치즈양념구이는 고소한 맛이 배가돼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다. 이외에도 치즈라볶이, 닭똥집튀김, 골뱅이무침, 차돌숙주짬뽕탕 등 안주 메뉴도 다양하다.

컨베이어 오븐기에서 숯불 직화 요리를 간편하게
감탄계 숯불치킨은 숯불로 굽는 치킨인데도 불구하고 조리 과정이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숯불구이 치킨은 직접 굽거나 대부분 일반 오븐기로 조리하는데, 감탄계 숯불치킨은 진짜 숯을 이용해 컨베이어 오븐기로 구워낸다. 감탄계 숯불치킨 교대점 박찬호 점주는 “힘들게 직접 손으로 굽지 않아도 컨베이어 오븐기로 간편하게 숯불치킨을 굽는다. 8~11분 정도면 닭이 구워져 미리 구워놓지 않아도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몰리는 시간에도 맛·품질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까다로운 테스트로 신메뉴 개발
감탄계 숯불치킨 본사는 음식에 대한 자부심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신메뉴를 테스트하고 업그레이드해 탄생한다. 감탄계 숯불치킨 교대점의 인기를 견인하는 덮밥과 도시락 메뉴는 최신 트렌드인 치밥을 메뉴에 적용하기 위해 탄생시킨 메뉴다. 신메뉴 개발에는 본사 직원들의 평가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친다. 이와 함께 주방 직원의 만족도도 함께 평가해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신메뉴는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메뉴를 선별한다.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메뉴 인기
감탄계 숯불치킨 교대점이 위치한 교대역 주변은 오피스 상권으로 직장인들을 위한 메뉴의 선호도가 높다. 감탄계 숯불치킨의 덮밥과 도시락 메뉴는 직장인들의 짧은 점심시간을 공략해 5~10분 만에 빠르게 나오는 메뉴로 고객들에게 인기다. 숯불구이 닭다리살과 숙주볶음, 계란지단, 특제 소스가 함께 어우러진 덮밥은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다양한 메뉴 개발과 최신 트렌드 반영한 인테리어
감탄계 숯불치킨은 주류 매출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안주 메뉴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반구이, 치즈양념구이덮밥, 얼그레이 하이볼 등 다양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메뉴를 개발하고, 새로운 메뉴를 만들 때는 주류와 잘 어울리는지 테스트한다. 
인테리어도 트렌드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교대점은 MZ세대를 겨냥한 힙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감탄계 숯불치킨은 가게 내외부 인테리어 또한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6월부터 가맹 모집 확대 계획
감탄계 숯불치킨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가맹 모집을 받아 직영점인 대치점과 함께 현재 총 1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감탄계 숯불치킨 브랜드 관계자는 “지방권 예비 가족점주분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서울·수도권에 집중해 가맹 모집을 진행해 왔다면, 올해 6월부터는 지방권 가맹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우연히 발견한 맛집, 감탄 치볶면에 반해”


감탄계 숯불치킨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우연히 들어간 곳에서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이 바로 감탄계 숯불치킨의 메뉴였다. 특히 감탄 치볶면에 들어가는 꼬들라면사리에 반해서 시작했다. 꼬들라면사리에 치킨이 올라가 있는 메뉴가 감탄 치볶면이다. 라면사리 양념은 직원들도 매우 좋아하는 메뉴로, 그 맛은 신라면보다는 맵고 불닭면보다는 조금 덜 매운 매콤한 맛으로 중독성이 강하다. 이 맛이라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또 튀긴 음식보다는 숯불로 굽는 감탄계 숯불치킨이 건강하고 질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진짜 숯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숯불 향이 진하고, 입맛을 사로잡는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양념이 술안주로도 만족스러운 아이템이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감탄계 숯불치킨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성공시킨 브랜드였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갔다.

음식점 운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음식의 ‘맛’이다. 식당의 서비스보다는 음식의 맛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식당의 위치다. 상권이 좋은 곳을 찾아야 한다. 감탄계 숯불치킨 교대점은 회사가 많은 상권이기 때문에 식사하러 오는 손님이 많고 회식 문의도 많다. 다른 지점과 다르게 30대 이상 직장인들이 많은 곳으로 덮밥과 도시락 등 점심 메뉴가 잘 나간다. 교대점은 지난 3월 2일 오픈 이후 매월 700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적은 테이블로도 높은 매출을 낸 것이다. 홀과 배달 매출 비율은 4대 6으로 배달 비중이 높으며, 오픈하고 지금까지 점심과 저녁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인가.
다른 음식점도 운영 중인데 감탄계 숯불치킨은 자동화가 잘 돼 있는 편이기 때문에 다른 매장과 함께 운영이 어렵지 않다. 메뉴가 나오는 속도도 빨라 더 많은 양의 주문을 받을 수 있다. 맛은 기본이고 음식이 빠르게 나가기 때문에 손님의 만족도도 높다. 
매장 준비부터 오픈까지 본사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매장 운영하기 편리하도록 현장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매출 활성화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지원하며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사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 가족 점주가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이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감탄계 숯불치킨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월 배달 건수나 홀 방문 고객 수가 많다. 브랜드 파워 없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다. 추후에 지점이 더 늘어나게 되면 브랜드 파급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감탄계 숯불치킨 교대점 박찬호 점주 -

 

 
2023-05-30 오전 04:55:49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